아서 아사 버거 (Arthur Asa Berger) 지음,
엄창호 옮김,
2011년 11월 29일, 280쪽, 153*224mm,
미디어 기호학·담론,
미디어론,
컴북스, 18000원
우리는 코드로 자신을 말한다. 코드는 어디에 있나? 커피, 토스터, 만년필, 보드카, 컴퓨터, 넥타이, 감자튀김, 핸드백, 향수, 장난감 곰…. 애정을 넘어 ‘애착의 대상’이 된 상품들이다. 코드는 이 속에 ‘숨어’ 있다. 이 책은 기호학, 정신분석학, 사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