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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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지음, 이인웅 옮김, 2018년 4월 15일, 196쪽, 128*188mm, , , , 16500원

헤세는 소설가로 더 유명하지만 열세 살 때부터 “시인이 되든가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로 시를 사랑했다. 한국헤세학회장을 지낸 이인웅 교수가 1만 1000구 이상의 시 가운데 그의 문학 세계를 대변할 수 있는 서정시 93수를 골라 옮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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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지음, 이인웅 옮김, 2024년 1월 31일, 303쪽, 사륙판(128*188), , , , 22800원

이 책에 실린 단편들은 헤세의 유작들로, 그의 사후 3년 뒤인 1965년 헤르만 헤세의 부인 니논 여사가 헤세의 유고를 모아 “유작 단편소설(Prosa aus dem Nachlass)”이라는 제목을 붙여 책으로 펴내며 세상에 알려졌다. 국내 헤세 연구의 최고 …

크눌프_앞표지
헤르만 헤세 (1. Hermann Hesse) 지음, 이인웅 옮김, 2023년 10월 31일, 202쪽, 사륙판(128*188), , ,

《크눌프》는 《데미안》만큼이나 널리 읽히는 헤르만 헤세의 초기 대표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새로 선보이는《크눌프》는 시중에서 찾기 어려운 그림 자료를 여럿 실어 소설의 가치를 더했다. 특히 2000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발견된 헤세의 유작 시와 그림 은 …

타라바스_앞표지
요제프 로트 (Joseph Roth) 지음, 남기철 옮김, 2023. 7.14., 318쪽, 사륙판(128*188), , ,

요제프 로트가 망명 이후 처음 쓴 장편소설이다. 비극적 운명을 끝내 스스로 완성하고야 만 한 인간을 통해 인류의 죄악과 참회를 다룬 수작이다. 1934년 첫 출간 당시 헤르만 헤세는 스위스 일간지 《바즐러 자이퉁(Basler Zeitung)》에 이 책에 대해 …

수레바퀴아래서_앞표지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지음, 이인웅 옮김, 2023. 3. 31., 334쪽, 사륙판(128*188), , ,

헤르만 헤세의 어린 시절 경험을 담은 자전적 소설로서 “학생 비극”으로 불린다. 주인공 한스는 홀아버지 밑에서 어렵게 자라지만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인재로서 기대에 부응하려 항상 최선을 다한다. 온갖 노력 끝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

황야의이리_앞표지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지음, 이인웅 옮김, 2022. 12. 7., 398쪽, 사륙판(128*188), , ,

헤르만 헤세의 작품 중 ≪데미안≫ 다음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소설이다. 1927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그로부터 한참이나 지난 1950년대 후반에 다시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이 책에 담긴 자기 자아와 인간성의 재발견, 동양의 지혜와 초월주의의 가치가 …

엘제라스커쉴러시선_앞표지
엘제 라스커쉴러 (Else Lasker-Schüler) 지음, 이정순 옮김, 2022. 3. 28, 414쪽, 128*188mm, , , , 22800원

“독일 문학사상 가장 빼어난, 그리고 가장 불가해한 서정적 위력” “일찍이 독일이 낳은 가장 위대한 여성 서정시인” 모두 엘제 라스커쉴러를 칭한 말이다. 독일 표현주의 대표 시인으로, 1932년 클라이스트상을 수상했지만 유대계라는 이유로 나치에게 추방당하고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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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지음, 이인웅 옮김, 2019년 4월 23일, 386쪽, 128*188mm, , , , 17800원

인도를 배경으로 한 ≪싯다르타≫와 ≪유리알 유희≫의 삽화 <인도의 이력서>를 함께 묶었다. 동양을 영혼의 본향으로 여기고 동양 사상을 통해 만유의 단일성에 도달한 헤세의 정신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들이다. 국내 첫 헤세 박사이자 한국헤세학회장을 지낸 이인웅 교 …

유년시절_표지
한스 카로사 (Hans Carossa) 지음, 임호일 옮김, 2016년 8월 17일, 224쪽, 128*188mm, , , , 18500원

독일의 국민 작가 한스 카로사의 자전소설이다. 세 살부터 김나지움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한 어린아이의 삶을 통해 유년 시절의 기억을 세밀화처럼 생생하게 재현하고, 어린아이의 행동거지와 심리 세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헤르만 헤세를 방불케 한다. 카로사는 …

내가 아닌 사람과 사는 지혜
루이제 린저 (Luise Rinser) 지음, 곽복록 옮김, 2001년 09월 29일, 244쪽, 140*205mm, , , 8000원

헤르만 헤세가 극찬을 보냈던 루이제 린저의 섬세함이 그대로 드러난 산문집. 사랑, 질투, 성실, 단정함, 태연함 등 인생의 여러 문제에 대한 린저의 질문과 답변이 마련되어 있다.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일반 독자에게 조언하는 형식이다. 사회참여적인 루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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