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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질적연구방법론
광고,연구방법론

소비자를 양이 아니라 질로 보는 방법 오랫 동안 광고 현장에서 일한 송기인과 백문현, 두 교수는 광고에서 양보다 질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이 ≪광고의 질적연구방법론≫의 번역 동기다. 이 책은 광고를 질적으로 이해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그 결과 우리는 통찰을 얻게 된다.


현대 프랑스 연극 1940-1990
연극

무대에 오른 프랑스 지성과의 만남 1940 로제 플랑숑, 장-클로드 그룸베르그, 장 아누이, 에메 세제르, 에뒤아르도 마네, 장-폴 사르트르, 가브리엘 쿠쟁, 조르주 미셸, 알베르 카뮈, 아르망 가티, 미셸 비나베르, 아르망 살라크루, 장-루이 바로, 마르그리트 뒤라스, 사뮈엘 베케트, 로제 블랭, 엘렌 식수, 외젠 이오네스코, 장 주네,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아르튀르 아다모프, 보티에, …, …


나체즈 족 천줄읽기
프랑스와 퀘벡문학

미시시피 강가에 살던 나체즈 족 인디언의 흥망 땅을 침략당했을 때, 가족이 납치당했을 때, 암컷 비버를 죽였을 때, 인디언은 전쟁을 시작했다. 빅토르 위고가 “그 사람처럼 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 이라고 찬미했던 위대한 인간 샤토브리앙. 그가 가장 사랑했던 작품 <<나체즈 족>>을 지만지가 국내 처음으로 소개한다.


속일본기 2
동양사

한국과 일본 고대사의 맨살이 드러난다 <<속일본기1>>에 이어 <<속일본기2>> 드디어 등장.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로는 알 수 없었던 한국의 고대사를 보완하는 일본의 대표적 역사서다. 지만지클래식은 <<속일본기3>과 <<속일본기4>>를 계속 출간해 우리 고대사 연구의 숙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용도공안 천줄읽기
중국 홍콩 대만문학

16세기 중국의 범죄 추리소설 안내 <<용도공안>>은 송나라의 실존 인물 포청천을 중심인물로 설정한 공안소설집이다. 공안소설은 범죄와 송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소설 장르다. 역자 고숙희가 국내 처음으로 15편을 골라 옮겼다.


기독교 강요 천줄읽기
종교

장 칼뱅과 이 책을 모르고도 기독교를 믿거나 말할 수 있을까? “우리의 지혜, 말하자면 진실하고 건전한 지혜는 거의 전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를 아는 지식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559년판 원전의 핵심만을 발췌하여 이은선이 옮긴 <<기독교 강요>>.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도 읽을 수 있다.


뉴스의 역사
저널리즘

거 참 대단한 책일세 언론 역사에 대한 최고 수준의 저술-워싱턴 포스트 빈틈없고 우아하며 때로는 신랄한-뉴욕 타임스 역사학, 인류학, 경제학, 심리학, 언론학을 통틀어 가장 쉬운-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커뮤니케이션 역사를 이렇게 다룬 책은 없었다-저널리즘 쿼털리 전세계 언론사 연구자들을 위한 최고의 텍스트, ≪뉴스의 역사≫.


네거티브 전쟁: 진흙탕 선거의 전략과 기술
커뮤니케이션 이론

나는 공직자의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후보를 보셨습니까? 못 보셨습니다. 앞으로도 못 보실겁니다. (설명은 필요 없겠지요?) 네거티브야말로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안전장치이자, 건강한 민주 정치의 토양이라는 것이 선거전문기자 데이비드 마크의 주장입니다. 진흙탕 싸움에 뛰어든 미국 선거꾼들의 전략과 기술을 ≪네거티브 전쟁≫이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왜 미디어를 연구하는가?
미디어이론

나와 미디어의 관계에 대한 보다 깊은 생각 8개 국어로 번역된 “가장 중요한 미디어 교재”. ≪왜 미디어를 연구하는가?≫ 나와 세계와 타자의 이해는 여기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 모두는 미디어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원향인 천줄읽기
중국 홍콩 대만문학

타이완의 바닥을 드러내는 작가 중리허는 타이완 향토문학의 기초를 마련한 작가다. 1662년 네덜란드에서 명나라로, 1684년 명에서 청으로,1895년 청에서 일본으로, 1945년 일본에서 독립한 뒤 중국과 긴장을 유지하고 있는 타이완에서 향토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타이완으로 가는 가장 낮은 시선. <<원향인>>


열두 누각 이야기 천줄읽기
중국 홍콩 대만문학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1600년대 청나라 문학의 베스트셀러 대사가 음탕하며 저속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독특한 풍치와 생동감이 흘러넘친다. 줄거리 안배 역시 뛰어나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기이한 체험을 하게 할 정도다. 청나라의 대표 소설가 이어의 현존하는 가장 완전무결한 작품, ≪열두 누각 이야기≫.


안씨가훈 천줄읽기
중국 홍콩 대만문학

족발집도 원조가 좋다던데, 여염집 가훈에는 원조가 없을까? 단 한 번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면서 조금도 편벽되지 않는다.  마치 저잣거리에서 스치는 사람들의 언행 속에서 스스로 무언가 화두를 찾아내어 자신을 반추하는 깊은 성찰의 깨달음. ≪안씨가훈(顔氏家訓)≫이 중국의 역대 가훈서 중에서 가장 오래도록, 그리고 가장 광범위하게 읽힌 만인의 가훈서, 가훈의 원조가 된 까닭이 여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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