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와 문화커뮤니케이션
창조경제를 묻는다
방정배와 <<한류와 문화커뮤니케이션>> 영국과 독일의 전문대학이 그렇게 생겼다. 시나리오 작가, 피디, 기자, 스크립터는 창조경제 핵심 인물이다. 그들이 스토리를 만들고 스토리가 문화를 만들고 문화가 창조경제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들이 한데 모여 배우고 실험하는 공간이 필요하다. 영국과 독일의 전문대학이 모두 그렇게 생겼다. 당신은 창조경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모든 경제는 창조다. 경제에 긍정, 희망의 형용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