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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마케팅, 브랜드가 말하게 하라
브랜드

브랜드가 말을 해? 사회관계망 커뮤니케이션이 확산되면서 소통되는 메시지의 양은 기하급수로 많아진다. 양이 많아진다는 것은 각 메시지가 수용자의 관심을 획득 유지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점점 더 작아지고 짧아진다는 뜻이다. 뭔가 찡하는, 확실히 박히는, 잊으려 노력해도 잊혀지지 않는 메시지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다. 김태욱과 노진화가 들고 나온 대안은 브랜드 스토리 마케팅이다. …


스스로 배워서 마음대로 써먹는 전략홍보 워크북
홍보

홍보, 공격으로 전환하라 오랫동안 홍보는 수비 전담이었다. 뉴스와 소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 공격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전략이 없었기 때문이다. <<전략홍보 워크북>>은 홍보의 공격력을 보여준다. 김태욱은 5가지 환경 요인에 따라 기업을 8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유형별 홍보 전략 수립 방법과 실행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기업 홍보 담당자와 홍보 컨설턴트는 이 책을 이용해 수비와 …


똑똑한 홍보팀을 만드는 실전 홍보 세미나(2015년 최신 개정판)
홍보

유지무지 교삼십리 有智無智 較三十里는 알고 모른 것의 차이가 삼십리라는 뜻이다. 저자 김태욱은 우리에게 “홍보를 알고 홍보를 하냐?” 고 묻는다. 알기 쉽게, 읽을 만하게 경험과 지혜를 전달한다.


똑똑한 홍보팀을 만드는 실전 홍보 세미나
홍보

홍보 담당은 있다. 홍보 전문가는 없었다. 중소기업에 홍보 담당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는 드물다. “열심히 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지만” 홍보는 시간 게임이다. 김태욱은 중소기업, 외국계기업, 상장기업과 홍보대행사에서 두루 일한 전문가다. 가장 빠르게 홍보 효과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미스터 피자 직원들이 서울 두산타워 옆 야외무대에서 피자 도우를 돌리는 퍼포먼스로 제품을 홍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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