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국에는 뉴스미디어 박물관이 없다. 이 책에서는 뉴스미디어 박물관이 왜 필요한지, 뉴스미디어 박물관이 만들어진다면 어떠한 콘셉트와 내용으로 채워져야 하는지를 전문가, 미디어 전문 기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그 결과물을 담았다. 이 책에서 그리는 뉴스미디어 박물관은 죽은 유물들의 공간이 아닌, 시민들과 함께 움직이고 진화하는 공간이다. 뉴스와 정보, 기기와 기술, 언론인과 시민이 상호작용하는 공간, 뉴스미디어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 뉴스미디어를 통해 민주주의를 학습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지은이
김영주·장은미
차례
- 왜 뉴스미디어 박물관인가
1. 서론: 왜 뉴스미디어 박물관인가
2. 전문가 자문: 뉴스미디어 박물관 설립 방안
- 뉴스미디어 박물관의 시대적 요청
1. 21세기형 박물관: 미디어박물관
2. 국내 미디어박물관 현황 및 점검
3. 뉴스미디어 박물관의 필요성
4.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뉴스미디어 박물관
- 뉴스미디어 박물관 구상 및 설립 방안
1. 뉴스미디어 박물관의 포지셔닝
2. 뉴스미디어 박물관의 운영 방식
3. 뉴스미디어 박물관 프로그램 구성
4. 뉴스미디어 박물관의 공간 구성
- 뉴스미디어 박물관 인식과 태도 조사
1. 조사 개요 및 대상
2. 문화예술 행사 이용행태
3. 박물관 이용 행태
4. 미디어박물관 이용과 인식
5. 뉴스미디어 박물관 인식과 태도
6. 조사결과 요약 및 함의
- 외국의 미디어박물관
1. 외국 박물관을 다시 둘러보는 이유
2. 독일
3. 핀란드
4. 네덜란드
5. 프랑스
- 결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뉴스미디어 박물관
1. 뉴스미디어 박물관 설립을 위한 제언
2. 박물관 건립 시 고려 사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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