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평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TV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필요한 제작기법을 소개한다. 제작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만 한다. 창의적이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틀의 제작 기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래야 그 틀을 바탕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다. 여기에 실린 제작 기법들은 저자의 오랜 경험으로 터득한 것이다. 여러 문헌과 비교하고 검토해 표준화하고 이론화했다.
지은이
이영돈
2013년 현재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에서 드라마·예능·교양·시사를 총괄하는 제작담당 상무를 맡고 있으면서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을 진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시드니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Film & Video Production(Graduate Diploma)을 전공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KBS 입사, 1991년 SBS 개국에 참여했다. SBS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주병진쇼]를, KBS로 돌아와서는 4부작 [바이블루트], 5부작 [생노병사의 비밀], 6부작 [술 담배 스트레스에 관한 첨단 보고서], 6부작 [마음] 등 다큐멘터리와 [추적60분],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등을 기획·연출했다. 1999년 뉴욕특파원을 거쳐 KBS기획제작국장과 교양제작국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생노병사의 비밀』(1997), 『술, 담배, 스트레스, 그 위험한 비밀』(2000), 『미국 환상 깨기』(2002), 『마음』(2006), 『소비자고발-불편한 진실』(2008), 『TV프로그램 기획제작론』(2011) 등이 있다.
차례
창의적 기획
창의적 연출
구성
스토리텔링
촬영
편집
교양 프로그램 제작
다큐멘터리 제작
탐사 프로그램 제작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