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역사 신문은 진실한가? 진실의 적은 많다. 권력이 물러난 자리에 사주가 있고 사주가 물러난 자리에 광고주가 있으며 광고주가 비껴준 자리에는 편견과 탐욕이 자리잡는다. 이상철은 신문을 탐사한다. 역사를 추적하면 끝에서 현실을 만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디지털 시대 저널리즘 구하기 앞으로 : 저널리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