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지한국희곡선집출간특집 8. 유카탄 반도를 향해 떠난 사람들 김상열의 ≪애니깽≫ 1034명의 조선인 노예 속았다. 노예상인 메이어즈와 거간꾼 오바의 얕은 수작에 조선 백성은 속절없이 배에 오른다. 하루 1000개의 선인장을 자르는 노역, 열사와 기아와 오염과 학살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영국 선박 일포드호는 1905년 4월 4일 정오 1033명의 조선 노동자들을 싣고 인천항을 출발, 멕시코의 …
지만지한국희곡선집출간특집 2. 참으로 무모한 기획이었다 한국 연극 100년이 보인다 홍원기는 지만지한국희곡선집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이제 한국 연극 100년을 서재, 전철, 여행지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무모한 기획이었지만 우리 연극에게 축복이 되었다. 이렇게 무모한 기획을 하다니! 덕분에 한국희곡사가 한눈에 보인다. 내게도 학생들에게도 좋은 공부와 감동이 될 것이다. ≪남자충동: 주먹 쥔 아들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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