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휴대전호로 걸려오는 전화 3~4통 중 1통은 스팸이다. 지난해 휴대전화 스팸 신고 건수가 3000만 건이 넘었다. 그들은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빅데이터 시대의 개인 정보는 황금과 같다. 황금을 소중히 지키면서도 더욱 빛나게 하는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다. 유럽연합의 개인정보보호법, GDPR 2018년 5월 25일 유럽연합의 개인정보보호법, 곧 …
기술은 차가운 것인가 식상한 주제다. 기술 발달에 따른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 논쟁도 의미야 있겠지만 한가하다. 기술과 우리 삶은 현실이다. 컴퓨팅 디자인, 미디어 애널리틱스, 디지털 프라이버시, 더욱 인간다운 삶을 위해 당장 풀어야 할 숙제들이다. 긍정컴퓨팅: 웰빙과 잠재력 개발을 위한 기술 긍정컴퓨팅은 긍정심리학에서 말하는 긍정 감정, 공감, 내적 경험에 대한 자각과 마음챙김, …
2369호 | 2014년 12월 22일 발행 러시아 종교사상의 제일 원리 성탄절 특집 1. 김상현이 옮긴 게오르기 페도토프(George P. Fedotov)의 ≪러시아 종교사상사 1(The Russian Religious Mind Vol. I) 천줄읽기≫ 케노시스 자기를 비우고 고통을 스스로 받아들인다. 가난·겸손·희생·사랑·동정을 긍정한다. 영광을 멀리하고 고난을 선택한다. 바로 예수가 했던 일이다. “고대 러시아의 성자 가운에 가장 위대하고, …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Ⅲ : 국내 유일본 지만지에만 있다 줄리어스 니에레레는 적도의 태양이 작열하는 탄자니아의 정치인입니다. 욘 포세는 오로라와 백야의 나라 노르웨이의 극작가입니다. 한 명은 자기 나라의 초대 대통령을 지냈고, 또 한 명은 21세기의 사무엘 베케트로 불리지만 국내 독자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작가들입니다. 이렇듯 오늘 현재 한국어로는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만 만날 …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Ⅱ : 천줄읽기 ≪죄와 벌≫을 읽어 보셨나요? 아직 못 읽었다고 주눅 들 필요 없습니다. 러시아 문학 석ㆍ박사 중에도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을 다 읽은 사람이 드물다고 합니다. 누구나 읽어야 하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그래서 결국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 발췌본 고전 시리즈 <천줄읽기>는 그 같은 역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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