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김선아"

인티

 

여자에 대한 질문, 그리고 대답
인티전체

여자에 대한 질문, 그리고 대답 남성은 남성다워야 남성인가? 여성은 여성다워야 여성인가? 인간은 남성인가, 여성인가? 남성다운 여성과 여성다운 남성은 누가 더 인간에 가깝나? 영국 왕 엘리자베스는 여성이다. 그녀의 정체성과 성에 관한 질문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무엇이 남자를 남자로 만들고, 여자를 여자로 만드는가? 여기 그 대답이 있다.   영국 왕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 1세는 …


여성영화: 경계를 가로지는 스크린
영화

세계여성의 날 특집 4. 여성영화란 무엇인가? 앨리슨 버틀러(Alison Butler)가 쓰고 김선아·조혜영이 옮긴 <<여성영화: 경계를 가로지르는 스크린(Women’s Cinema: The Contested Screen)>> 여성의 현실을 목격하다 이것은 작품이 아니다. 내러티브도 아니다. 감독도 아니다. 배우도 아니다. 이데올로기도 아니다. 장르나 시대는 더욱 아니다. 여성 영화는 이 모든 것이다. 여성영화는 겹겹이 겹쳐진 실천과 담론에서 발생하고, 좌충우돌을 …


여성영화: 경계를 가로지르는 스크린
피서지에서 만난 책

김선아·조혜영이 옮기고, 앨리슨 버틀러(Alison Butler)가 쓴 <<여성영화: 경계를 가로지르는 스크린(Women’s Cinema: The Contested Screen)>> 여자는 인간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있는가? 세상 여자를 모두 만나서 물어볼 수 없다면 <<여성영화>>를 만나 보시라. 세상에 이런 여성도 있구나 싶을 것이다.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영화가 가득 담겨 넘친다. 여름은 여성의 계절이, 아닌가? 피서지에서 <<여성영화>>를 …


아방가르드 영화|호러 영화|여성영화|로드무비 100|다큐멘터리, 또 하나의 영화 외
11 주말판,영화

“해운대 할매국밥이 땡기나요?” 색다른 영화가 고프시군요. 올해도 부산 해운대엔 시네필을 위한 밥상이 차려졌다고 합니다. 장르.예술영화를 더 맛나게 드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영화의 최전선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나 ≪아방가르드 영화: 다양한 형식과 주제, 열정의 발견≫ 마이클 오프레이|양민수.장민용 영화보다 더 무섭고 끔찍한 현실 속에서도 공포영화가 살아남은 법 ≪호러 영화: 매혹과 저항의 역사≫ …


한국영화라는 낯선 경계
영화

우리 모두가 목격한 숨은 욕망의 세계 지난 20년 동안 우리 문화의 우등생은 영화다. 할리우드를 꺽을 수 있는 자국 영화를 만드는 나라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김선아는 ≪한국 영화라는 낯선 경계≫에서 코리안 뉴 웨이브와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정체를 묻는다. 그것은 정말 우리의 욕망이었을까? 한국영화의 세계화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코리안 뉴웨이브’는 1980년대 민중민족운동의 영향을 …


연예인 전속계약서 잘 쓰는 법


안성기, 차인표, 김선아, 전지현, 조인성, 김혜수, god, 원더걸스는 왜 이 사람을 만났을까? “그에게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 종사자들을 사랑하고 올바로 이끌려는 뜨거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배우 차인표는 말합니다. ≪연예인 전속계약서 잘 쓰는 법≫의 저자 박영목은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입니다. 연예인의 링컨이라고 말해도 좋겠습니다.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