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김재춘"

인티

 

최후의 대학, 대학의 최후
인티전체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한다”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전 세계를 덮친 감염병, 점점 더 빨라지는 기술과 산업의 변화, 인구 절벽 앞에서 대학의 최후를 묻게 됩니다. 하지만 대학의 위기가 처음은 아니죠. 900년의 역사 속에서 대학은 여러 차례 위기를 맞이했고, 그럼에도 살아남았습니다. 무엇이 대학을 위기에서 구했을까요? 대학의 이데아를 복수화하기 …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