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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보다 무서운 교실 속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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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안녕하세요. 북레터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교실에 급훈으로 많이 걸려 있는 문구입니다. 다섯 명의 교육학자들은 ≪우리들의 불평등한 학교≫를 통해 학교 안에서 나타나는 비민주적이고 불평등한 일들이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참고 견뎌야 하는 것이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일상에서 드러나는 차별과 혐오에 눈을 감고, 기계적 평등과 유예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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