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북스 올여름 독서 계획 13. 정치야, 커뮤니케이션을 원해? 노동의 이익을 지킨다고 믿었지만 정의롭지 못했던 통합진보당, 보수의 이익을 지킨다고 믿었지만 정직하지 못했던 새누리당, 서민의 이익을 지킨다고 믿었지만 유능하지 못했던 민주통합당, 국민을 속인 거야, 국민이 속은 거야? 똑바로 말해. 똑바로 들어. <<현대 정치 커뮤니케이션>> 많은 정치학자들이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자를 고어로 …
철수 표가 원순에게 갈까? 천만에. 왜냐고? 궁금하면 전문가에게 물어보라. 누구에게? 조지워싱턴대학의 데니스 존슨이라면 어떨까? 강흥수가 옮긴 이 책의 원서명은 “왜 이래, 아마추어처럼” 쯤 된다. 정치라는게 그리 간단한게 아니다. “이변”이라고 호들갑 떨기 전에 고수를 만나보시도록.
The winner takes it all 선거란 그런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꽃은 마타도어와 데마고기를 자양분으로 자라는 식물이다. 네거티브도 민주 정치의 토양? 대중은 혐오하고, 언론은 열과하며, 후보에겐 절실한 것이 바로 네거티 브 캠페인디다. 네거티브 캠페인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 ≪네거티브 전쟁-진흙탕 선거의 전략과 기술≫ 데이비드 마크|양원보 박 찬현 ‘PR의 아머지’ 혹은 ‘조작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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