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흠결이 있지만 위대한 시들이 있지요. 인식의 실패, 이해의 실패도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런 결함도 시의 온전함의 일부분이 되기에 나는 여전히 그 시들이 신의 자손이라고 느낍니다.” 중국계 미국 시인 리영리의 말입니다. 소외와 배제, 굴곡진 삶의 배경 속에서 신의 자손을 남긴 이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소외와 정체성에 대한 천착 《내가 당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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