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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버리거나 버림받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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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버리거나 버림받거나 태어난 곳에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원하지 않는 곳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데이터와 네트워크는, 현실을 증강하고 가상을 확대한다.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살 수 있을 것처럼 약속한다. 이미 버림받았지만 이제는 스스로 버릴 수 있을까? 신세계는 이렇게 신기루가 되는 것일까?   안수길 단편집 초판본 안수길은 조국을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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