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간. 더는 어릴 수 없는 나이의 기록 박기철이 쓴 <<박기철 교수의 안식년 365일>> 내 생각의 현주소 이것은 생각 일기다. 오늘 무엇을 했는가를 적지 않고 무엇을 생각했는가를 적었다. 생각을 찾다 보니 생각이 자랐다. 머리도 따라서 좋아진 듯하다. 이 글쓰기는 내게 아주 유효한 자습의 기회였다. 누구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
긴,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한 해를 보낸 교수, 박기철 무엇이 특별했나? 안식년을 보냈다. 연구 7년의 마지막 해를 쉬었다. 무엇이 그리 특별했나? 하루하루를 관찰하고 기록했다. 일상을 빈둥거리며 기웃거리고 특별한 이야기, 나를 발견했다. 뭘 했다는 말인가? 365일을 일기로 남겼다. 성숙한 일기를 쓰고 싶었다. 일기를 공개할 것인가? 곧 출간될 것이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 …
어느 광고홍보학과 교수의 고백 박기철에게 피아르(PR)는 홍보가 아니다. 그것은 알리는 것이 아니라 인연을 맺는 것이다. 맺은 인연을 보살피는 일이다. 그래서 전략이 아니라 철학이 필요하다. 그래도 돈을 벌 수 있을까? 그의 고백을 들어보자. 2500여 년 전의 원시 동양사상과 현대 PR에는 어떤 접목점이 있을까? <<PR, 전략을 넘어 철학으로>>는 유가, 불가, 도가, 묵가, …
광고와 판촉, 누가 더 쎈가? 마케팅 예산이 판촉으로 기울어진다. 상품 이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 만드는 것으로는 인터넷, 소셜미디어 세대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판촉은 정보 과잉시대,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점점 더 힘이 세진다. 박기철과 정해동은 판촉의 개념에서 전략 전술 그리고 분석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잡것과 헛것이 사라지면서 박기철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은 과장이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광고학을 추구했으며 그 결과 쉬운 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 100편의 주제를 질문하고 세 문단의 글로 대답하는 형식은 깔끔하다. 기술뿐만 아니라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그의 장점이다.
개념을 싹 바꾼 어느 광고인의 제안 오랜 현장 경험과 사유 끝에 박기철 교수는 생각을 바꾼다. 소비자를 생활자로, 타깃을 공중으로, 공략을 관계로, 전략을 순리로, 조사분석을 체험과 이해로, 촉진을 유도로, 상승효과를 조화로, 노출 관리를 접점 관리로, 관계 관리를 체험 관리로, 측정을 평가로 바꿨다. 그 결과 <<NBi,생태주의 브랜드 경영>>이 태어났다. 저자 박기철은 과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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