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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새 윤리
미디어이론,인티전체,저널리즘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표현 활동을 보고 배워왔고,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의 글과 인간의 글을 구분할 수 없는 수준의 기술에 도달했습니다. 간단한 기사는 인공지능이 대신해서 쓰는 세상입니다. 편리하지만, 동시에 두렵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이 무엇을 읽고, 무엇을 옮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널리즘은 인간을 넘어선 새로운 윤리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저널리즘총서는 …


스토리산업의 경쟁력 ≪웹툰 1, 2≫
인티전체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안녕하세요. 북레터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웹툰은 생산 측면에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했습니다. 디지털 저작툴과 디바이스는 창작과 소비의 경계를 지우며 웹툰 특유의 상호작용성을 보여줬지요. 소비 측면에서는 스마트 환경에 맞는 속도와 공감 연출, 가독성 높은 디자인이 거의 환상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웹툰을 소비하고, 좋아하는 작품을 공유하며, 댓글이나 커뮤니티 활동에도 기꺼이 …


이제 막 출간된 컴북스 신간 5종
인티전체

안녕하세요.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새학기 준비는 잘 되고 계신가요? 교재 검토 중인 선생님은 저희 전정욱 주간(02-3700-1273, jwjuhn@commbooks.com)에게 상담해주세요. 굿클래스 교재 서비스 안내는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번 호엔 최근에 출간된 컴북스 신간 5종을 소개합니다. 영상 제작의 원픽 개론서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본 원칙과 예비 지식부터 차근차근 다룬 책입니다. 기획, 구성과 대본, 촬영, 조명, …


미디어와 명예훼손
,이해총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는 그에 상응하는 법적책임을 져야 하며, 이러한 법적책임은 세계적으로 민사로 해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민사상 책임뿐만 아니라 형사상 책임도 지게 된다.” ‘언론의 자유와 명예의 균형 맞추기’, <<미디어와 명예훼손>>, xi쪽. 명예훼손에 형사처벌을 하는가? 형법이 명예훼손죄를 규정하고 있다. 또 우리 국민은 타인의 이름을 더럽힌 자는 금전적 배상과 함께 …


이해총서 201~300 출간 특집 3. 지금 뜨거운 주제 10선
이해총서

2584호 | 2015년 5월 13일 발행 이해총서 201~300 출간 특집 3. 지금 뜨거운 주제 10선 지금 뜨거운 주제 10선 문제는 같은데 입장이 다르다. 진영이 구축되고 논쟁은 달궈진다. 그러나 이해총서의 저자들은 찬반을 따지기 전에 문제의 본질을 묻는다. 논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함께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 더불어 사는 삶을 갈구하는 낭만주의자, 어쩌면 …


인터넷 표현의 자유
,이해총서,인터넷

2387호 | 2015년 1월 6일 발행 박아란이 쓴 <<인터넷 표현의 자유>> 기술과 의견의 차이 네이버의 정체는 뭘까? 발행인, 배포자, 단순 전달자 중 하나거나 모두다. 무엇이든 간에 이것으로 돈을 번다면 피해자를 책임져야 한다. “모욕적인 표현이 담긴 낙서가 담벼락에 쓰여 있어 오가는 동네 사람들이 보았다고 치자. 피해자가 낙서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법적 책임을 …


2차 이해총서 출간
이해총서

4월의 새 책 3. 2014년 커뮤니케이션 이해 총서 101-200권 출간 올해도 어김없이, 100명의 연구자가 100권의 책으로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외연을 확장합니다. 감성과 신뢰의 스피치 기법_김은경·송기인 / 공간형 콘텐츠_태지호 / 공동체 라디오_최성은 / 공영방송_정윤식 / 광고 심의 체계_조재영 / 광고 카피라이팅_김병희 / 광고 크리에이티브_조운한 / 국제방송의 역사와 유형_이진로 / 글로벌 미디어와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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