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새해엔 뭘 새롭게 해볼까?” 영화를 많이 보고 싶으신가요? 어딘가 글을 싣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새 지식을 원하시나요? 고민은 잠시 덮어두고, 일단 책을 펼쳐 보세요. 재밌고 쓸모있는, 하지만 약간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책 말이죠. 눈길 가는 주제가 보이신다면, 이 책들로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제7의 예술, 영화의 미학 ≪영화미술, …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https://img.stibee.com/23324_1666590361.jpg 21세기 데이터는 산업화 시대의 원유입니다. 그러나 데이터는 어떻게 가공하고 활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어디에나 있고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가치가 높지 않습니다. 스토리텔링은 어지럽고 무의미한 데이터 세계에서 의미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K-스토리텔링의 지형을 완성한 세계 최초의 책 ≪K-스토리텔링 1,2,3≫ 문학 서사와 달리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왜 스토리텔링인지, …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s3.ap-northeast-2.amazonaws.com/img.stibee.com/23324_1659331048.jpg 안녕하세요. 북레터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선택은 어렵습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성과 능력에 따라 할 일을 찾는 일이라면 그 난도는 최고입니다. 출발선에 서기 전, 선배의 경험과 지식을 확인하기를 권합니다. 반복되는 실수는 줄고, 문제의식은 분명해질 테니까요. http://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g.stibee.com/23324_1655086566.png 문과생은 회계, 자금 관리, 마케팅 능력자 4차 산업혁명 붐이 일면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안녕하세요. 북레터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웹툰의 새로운 매체성은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의 특성과 잘 맞습니다. 늘 소셜미디어에 연결되어야 하고, 즉각적 커뮤니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Z세대에게 웹툰은 새로운 놀이터입니다.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욕망이 차고 넘칠 때, 그들은 웹툰을 그리고, 웹툰을 봅니다. 슬기로운 웹툰 입문 최근 많은 대학에 웹툰 학과가 생기고, 관련 …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안녕하세요. 북레터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웹툰은 생산 측면에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했습니다. 디지털 저작툴과 디바이스는 창작과 소비의 경계를 지우며 웹툰 특유의 상호작용성을 보여줬지요. 소비 측면에서는 스마트 환경에 맞는 속도와 공감 연출, 가독성 높은 디자인이 거의 환상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웹툰을 소비하고, 좋아하는 작품을 공유하며, 댓글이나 커뮤니티 활동에도 기꺼이 …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안녕하세요. 북레터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아이피(IP: Intellectual Property) 지분이 콘텐츠 기업의 가치 평가 기준이 되면서 원천 아이피를 보유한 콘텐츠 기업의 가치가 치솟고 있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을 보유한 문피아의 가치가 엄청나게 컸던 것처럼요. 지금 벌어지는 아이피 혈전을 정리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합니다. 지금 가장 경쟁력 있는 아이피는 웹툰 한국 웹툰의 신박한 …
<스퍼맨>을 아시나요? ‘까치’와 ‘엄지’를 추억하는 세대 중 <스퍼맨>을 아는 이는 드물다. 발기를 해야만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는 <스퍼맨>의 작가는 젊은 독자들 사이에선 웹통령으로 불린다. 각시탈, 공포의 외인구단, 레드문, 마음의 소리, 신과함께. 제목만으로도 벅찬 이들 작품처럼 세대와 함께하는 우리 만화의 발걸음은 계속 현재진행형이다. 이현세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만화 작가다. …
우리 만화의 역전 드라마 매해 어린이날마다 만화 화형식이 벌어지던 시절이 있었다. ‘만화’와 ‘불량’은 한 몸이었다. 이제 만화가에게 문화훈장이 주어지고, 웹툰 작가가 ‘신’으로 추앙받기까지 한다. 우리 만화의 역전 드라마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해답은 그 주인공들의 인생과 작품에 있다. 무적핑크 네이버 최연소 작가로 출발해 <실질객관동화>, <실질객관영화>, <경운기를 탄 왕자님>, <조선왕조실톡>을 완결했다. 웃음을 …
회사소개   알리는말씀   이용약관유료서비스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약도페이스북컴북스   페이스북지만지
커뮤니케이션북스(주) 02880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5-11 commbooks@commbooks.com 02.7474.001 02.736.5047 대표이사 박영률 사업자등록번호 105-87-11972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마포-00105호 Copyright ⓒ CommunicationBooks, Inc. All Rights Reserved. 커뮤니케이션북스 홈사이트는 인터넷익스플로러9 이상, 크롬, 파이어폭스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