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괴물인가 프랑켄슈타인 박사에게 작가가 붙여준 별명은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다. 신의 불을 훔쳐 인간에게 준 죄로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야 했던 프로메테우스. 그가 인간에게 준 불은 또 다른 선악과는 아니었을까.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과 인간이 되지 못한 괴물, 누가 더 괴물인가. 드라큘라 천줄읽기 늑대가 울부짖는 야성적인 자연 속 낡은 고딕풍 성. …
무서운 책 3. 드라큘라, 빅토리아 섹스 모럴의 심판자 김종갑이 옮긴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드라큘라(Dracula) 천줄읽기≫ 드라큘라, 빅토리아 섹스 모럴의 심판자 미나는 여자이기 때문에 고립되고 드라큘라는 틈을 놓치지 않는다. 빅토리아 사회는 섹스를 금기하고 여성을 고립시킨다. 흡혈귀는 제 세상을 만난다. 그는 왜 여자만 공격했을까? 왜 여자는 혼자 있었을까? “우리 집에 오신 걸 …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Ⅱ : 천줄읽기 ≪죄와 벌≫을 읽어 보셨나요? 아직 못 읽었다고 주눅 들 필요 없습니다. 러시아 문학 석ㆍ박사 중에도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을 다 읽은 사람이 드물다고 합니다. 누구나 읽어야 하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그래서 결국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 발췌본 고전 시리즈 <천줄읽기>는 그 같은 역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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