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리사 할로 1-8
영국과 미국문학
우리 영문학, 클러리사 할로를 출산하다 영국에서 태어난 가장 긴 소설, 현대 심리소설의 문을 연 소설, 한국어 출판은 꿈도 꿀 수 없었던 그 소설. <<클러리사 할로>> 전 8권 드디어 출간. 새뮤얼 리처드슨(Samuel Richardson)이 쓰고 김성균이 옮긴 ≪클러리사 할로(Clarissa, or, The History of a Young Lady)≫는 영국 문학의 주춧돌이다. 1751년에 완성된 제3판을 옮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