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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사실과 마법이 어우러진 곳 뜨거운 태양은 문명과 야만, 혁명과 독재, 빈곤과 환락을 한 덩이로 녹여낸다. 다양한 인종과 전통이 뒤섞인 그곳에서 역사와 신화, 사실과 환상의 구분은 모호하다. 현실이 궁핍할수록 상상력은 비대해졌다. 독특한 서사구조가 빚어지고 마술적 리얼리즘은 그렇게 아스테카, 마야, 잉카 후예의 문학이 되었다. 여정의 두루마리 아스테카 제국은 메소아메리카, 즉 멕시코부터 …
멕시코의 근대에 대한 탈멕시코의 시각 “가슴의 응어리를 풀고, 겁 없이 넓은 세상과 맞서기 위해 배수진을 치는 것. 그것이 내가 살아온 전략이며, 곧 나의 문학 작업이다.” 세르히오 피톨은 인터뷰 기법을 사용해 멕시코의 미시사와 거시사를 함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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