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지기 위한 공식 화면에서 중심은 8분의5 지점이다. 헤드라인은 비주얼을 그대로 쓰지 마라. 예쁜 핑크색은 옐로를 조금 넣어 준다. 디자인 공식이다. 답이 아니라 문제를 위한 공식, 깨어지기 위한 공식, 새로운 창조를 위한 공식이다. 공식의 파괴와 창조가 필요한 곳이 디자인만은 아닐 것이다. 101가지 디자인 공식 디자인은 개인의 지식과 경험, 예술적 감성이 …
남과 북은 이렇게 열린다 아름다운 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준비된 마음을 찾아 스스로 온다. 통일로 가는 길도 그렇다. 남과 북의 남다른 염원이 하나가 될 때 그날은 시작된다. 누가 앞장설 것인가? 저널리즘이다. 오직 진실하고 오직 투명하고 오직 그리울 때, 남과 북의 마음에는 새 길이 열린다. 시가 언론을 닮고 언론이 시를 닮을 때, …
정보를 많이 압축한 역삼각형 구조는 방송에 적절하지 못하다. 라디오방송 뉴스의 초창기에는 신문 기사를 글자 그대로 읽는 경우가 많았지만 얼마 안 가서 사실을 빽빽이 밀어 넣은 신문 기사를 읽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리드 개괄’, ≪방송 영어 뉴스 기사 작성법≫, 36쪽. 역삼각형 구조가 방송에 부적합한 이유가 뭔가? …
2435호 | 2015년 2월 5일 발행 또 개정판이 나온 언론고시 바이블 이현택·김주민·김태호·김영민·오경묵이 쓴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2015년 개정판)>> 언론계 입문의 장벽을 부순다 짧은 시간에 이 책은 언론사 입사 희망자의 바이블이 되었다. 좋은 언론인이 되는 교양이 아니라 일단 언론인이 되는 방법을 제공한다. 돈이 없고 학벌이 뒤지는 불리한 희망자에게 등대가 되고 있다. …
언론사 취업 준비 개정 신간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 신문 방송사 문을 부수는 돌직구 이 책의 이름은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 곧 언론사 입사 시험 통과 방법이다. 정의와 교양, 자격과 양심 따위는 없다. 오로지 문을 부수는 방법만을 다양하게, 철저하게, 깊고 사실적으로 설명한다. 최근에 입사한 싱싱한 경험자들이 최신 문제 경향을 분석하고 …
저자와 출판사 7. 이현택 기자 누군가는 해야 할 일 이현택은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젊은 저자다. 1982년생, 31살이다. 그가 올해 공저 출간한 책이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였다. 언론 관련 책은 많은데 언론인이 되는 책은 왜 없는가? 대학교마다 언론고시반이 있고 정작 자신은 고시반 진입 시험에 떨어진 경험까지 있는데 말이다.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을 투자해 …
기자가 될 수 있다 피디와 아나운서도 될 수 있다. 현직 기자 이현택이 ‘가장 빨리, 쉽게 붙는 방법”을 코칭한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누가 떨어지겠냐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언론사 환경에서 시대의 흐름을 알지 못하는 초보 같은 지망생은 백전백패다.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는 합격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 ‘어떻게 해야 빨리, 쉽게 붙는가’를 연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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