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치명적인 동물 진화는 맹목이다. 의도나 목적이 없다. 호모사피엔스,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으로 여기는 인간은 지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로 진화했다. 치명적 능력이 인류의 멸종을 불러올 수 있고, 그것이 행성 지구의 다른 동물에겐 축복일 수 있다.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동물 철학 천줄읽기 다윈의 진화론과는 다른 획득형질 이론을 담고 …
장-미셸 리브의 한국 출현 튀는 전기 불꽃, 허물어지는 건물, 미끄러지거나 날아오 르는 사람들, 간단히 말해 예기치 않게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을 나는 아주 좋아한다. 세상이 아직 완전히 예정되 어 있지 않고, 우리 머리 위로 현실이 문을 다시 닫지 않 는 그런 곳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 해 주는 그러한 달콤한 …
회사소개   알리는말씀   이용약관유료서비스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약도페이스북컴북스   페이스북지만지
커뮤니케이션북스(주) 02880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5-11 commbooks@commbooks.com 02.7474.001 02.736.5047 대표이사 박영률 사업자등록번호 105-87-11972 통신판매업신고 제2009-서울마포-00105호 Copyright ⓒ CommunicationBooks, Inc. All Rights Reserved. 커뮤니케이션북스 홈사이트는 인터넷익스플로러9 이상, 크롬, 파이어폭스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