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줄리아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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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 사상가, 실천가로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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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 사상가, 실천가로서 여성 여성은 배우고, 생각하고, 말하고, 읽고, 쓰고, 행동한다. 여성의 삶, 여성의 경험과 생각을 여성의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그것에 이름을 붙이는 일. 변화는 바로 거기서 시작된다.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페미니즘에 체계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종합 안내서이자 교과서다. 인간의 역사만큼 페미니즘의 역사는 길고, 여성들이 처한 복잡성만큼 다양한 실천이 존재한다. 이 …


여자에 대한 질문, 그리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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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 대한 질문, 그리고 대답 남성은 남성다워야 남성인가? 여성은 여성다워야 여성인가? 인간은 남성인가, 여성인가? 남성다운 여성과 여성다운 남성은 누가 더 인간에 가깝나? 영국 왕 엘리자베스는 여성이다. 그녀의 정체성과 성에 관한 질문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무엇이 남자를 남자로 만들고, 여자를 여자로 만드는가? 여기 그 대답이 있다.   영국 왕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 1세는 …


한국인, 이렇게 부부로 산다
10 커뮤니케이션

부부 잠자리, 기대와 두려움 부부 잠자리에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문제들이 있다. 침구, 온도, 책, 텔레비전, 전등, 시계, 술, 카페인, 약물, 코골이, 잠꼬대. 수많은 부부의 고백은 누군가와 잠자리를 공유한다는 것의 기대와 두려움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 대부분의 문제는 잠 때문이 아니었다. 관계에서 비롯된다. ≪한 침대에 두 사람: 부부 잠자리의 사회학≫, 폴 로젠블라트 지음, …


젠더에 갇힌 삶
미디어이론,커뮤니케이션 이론

세계여성의날 특집 1. 실재하는 58가지 젠더의 모습 줄리아 우드(Julia T. Wood)가 쓰고 한희정이 옮긴 <<젠더에 갇힌 삶(Gendered Lives: Communication, Gender, and Culture)>> 젠더, 너무나 불안정한 개념 페이스북은 성 정체성을 58가지로 분류한다. 남성과 여성만으로는 정의할 수 없는 성 현실 때문이다. 인간은 생물로 태어나 문화로 살아간다. 두 개의 성은 이미 58가지로 확산되었다. …


젠더에 갇힌 삶
커뮤니케이션 이론

 줄리아 우드(Julia T. Wood)의 <<젠더에 갇힌 삶: 젠더, 문화 그리고 커뮤니케이션(Gendered Lives: Communication, Gender, & Culture)>> 남성과 여성은 성이 아니다 남자와 여자는 태어나지만 남성과 여성은 만들어진다. 남성은 남성이어야 하고 여성은 여성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인간을 나누고 쪼개고 부수고 짜낸다. 눈물 대신 웃음을 위해 우리는 ‘젠더’라고 말해야 한다. 줄리아 우드는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헬스 커뮤니케이션|젠더에 갇힌 삶|고객 커뮤니케이션|조직 커뮤니케이션 외
11 주말판

이런 커뮤니케이션, 저런 커뮤니케이션 “사람들끼리 서로 생각, 느낌 따위의 정보를 주고받는 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의다. 커뮤니케이션이 단지 그뿐일까? 목적과 대상에 따라 별의별 커뮤니케이션들이 다 있다. 건강한 개인, 건강한 사회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이들의 건강’이다. 의사와 환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단지 환자 개인의 건강과 안녕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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