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우리말 바루기’팀이 지은 <<한국어가 있다>> 네가 그 말을 믿는가? 고객님 가방은 정말 명품이시고 택배 물건은 내일 도착하시고 화장실은 두 번째 코너에 있으신 세상에서 한국어의 존댓말은 무엇일까? 고객은 돈이고 돈이 존경받는 세상에서 존댓말을 믿는 사람이 있을까? <<한국어가 있다>>는 무엇을 말하나? 일반인의 생활언어에 깊이 자리 잡은 잘못된 표현이나 말을 집어내 …
거의 모든 사람이 틀리는 한국말 가방을 메기/매기 전에 신발 끈을 멘다/맨다. 잘 졸인/조린 간장을 두부 졸이는/조리는 데 넣었다. 이 자리를 빌어/빌려 용서를 빌어라/빌려라. 둘 중 하나는 틀렸다. 당신은 어떤 말을 쓰는가? <<한국어가 있다>>는 2005년 초판 등장 이후 지금까지 1, 2, 3, 4권이 이어졌다.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우리말 바루기’팀은 한국 사람이 생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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