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대안언론|디지털 시대 저널리즘 구하기
컴북스 올여름 독서 계획
컴북스 올여름 독서 계획 6. 저널리즘의 사생결단 신문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다. 방송의 독점도 시들해졌다. 기자보다 독자가 더 빠르고 데스크보다 여론이 더 강력하다. 사라질 것인가, 새로 태어날 것인가? 저널리즘의 생사를 묻는다. <<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 시장에 끌려가는 신문, 객관성의 종말, 온라인 저널리즘과 블로거들, 정보원 보호 실패, 저널리즘을 가장한 보도자료, 수없는 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