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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든 저작권 이야기
이해총서

2626호 | 2015년 6월 9일 발행 하동철의 믿기 힘든 저작권 이야기 하동철이 쓴 <<믿기 힘든 저작권 이야기>> 저작권법, 저작인격권 그리고 동일성유지권 저작물은 저작자의 사상과 감정이다. 사상과 감정은 인격의 소산이다. 남이 소유하거나 강제할 수 없다. 주인이 제 것이라고 제 맘대로 저작물을 고치면? 저작자의 인격은 동일성을 잃고 파괴된다. 위법이다. “2010년 정부가 도라산역에 …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이해총서,인터넷

개인과 사회는 누가 더 정의로운가? 하동철이 쓴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저작권자와 공중의 이익 갈등 다툼이 잦아지고 반목이 깊어진다. 디지털 기술과 이용자 확산 때문이다. 저작권법은 이용자를 제한하지만 제한의 이유는 이용자를 위한 창작 의욕의 지속 가능성이다. 어디까지가 정의인가? 디지털 콘텐츠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유통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저작권 문제는 갈수록 중요한 …


2차 이해총서 출간
이해총서

4월의 새 책 3. 2014년 커뮤니케이션 이해 총서 101-200권 출간 올해도 어김없이, 100명의 연구자가 100권의 책으로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외연을 확장합니다. 감성과 신뢰의 스피치 기법_김은경·송기인 / 공간형 콘텐츠_태지호 / 공동체 라디오_최성은 / 공영방송_정윤식 / 광고 심의 체계_조재영 / 광고 카피라이팅_김병희 / 광고 크리에이티브_조운한 / 국제방송의 역사와 유형_이진로 / 글로벌 미디어와 문화 …


음악 저작권
이해총서

하동철의 <<음악 저작권>>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있는가? 창작물의 저작권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예술가와 작가, 창작인은 생활할 수 없다. 그러나 창작물이란 무엇인가? 누군가의 무엇인가를 습득한 뒤 그곳으로부터 자신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뿌리고 줄기고 잎이고 꽃인가? 하동철은 창작물의 해부학을 설명한다. 음악 저작권의 메타볼리즘이 속살을 드러낸다. 음악 저작권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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