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강정구"

인티

 

선우휘 작품집
한국근현대문학

2501호 | 2015년 3월 20일 발행 선우휘가 묻는 한국인의 정체성 강정구가 엮은 ≪선우휘 작품집≫ 한국에서 행동의 가능성 친일하면 살고 독립하면 죽었다. 낮에는 국군, 밤에는 인민군이 되었다. 생각하면 다치고 정직하면 죽었다. 정의는 죽음의 덫이고 인간은 삶의 기회를 찾는다. 이럴 때 어떤 행동이 가능한가? “한 가지 질문이 있읍니다. 자아 멸각과 대의에 순해야 …


그리운 이름 따라-명동 20년
한국근현대문학

강정구가 엮은 이봉구의 ≪초판본 그리운 이름 따라―명동 20년≫ 시와 술과 다방의 시대 시는 예술, 술은 연료, 다방은 아지트다. 조선의 한복판 명동에서 이봉구는 예술의 궤적을 따라 시대의 욕망과 본능과 충동과 광기를 추적한다. 죽었거나 넘어갔거나 사라졌거나. 남궁연의 낭독이 끝나기가 무섭게 좌중은 일제히 “그렇다. 그날의 감격, 그 팔월로 돌아가자. 삼팔선은 무엇이며 미소공위(美蘇共委)란 무엇이냐?” …


초판본 한국시문학선집 출간 특집
한국근현대문학

초판본 한국시문학선집 출간 특집1. 한국 초유의 시인 총서 등장 그가 썼던 그대로의 시 백 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우리 말, 글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한국 현대시의 불길을 당긴 시어들은 현대 젊은이들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다. 왜 그런가? 편하게만 살려 했던 우리가 시인이 썼던 그대로의 시를 외면했기 때문이다. 초판본 한국시문학선집이란 무엇인가? 우리 근현대 시문학의 …


심상우 동화선집
한국동화 100년

어른을 위한 어린이날 특집 5. 꽃과 풀과 나무를 듣는 방법 심상우가 짓고 강정구가 해설한 ≪심상우 동화선집≫ 바람과 새와 나비, 아니면 자연의 언어 사람은 동물에서, 동물은 식물에서, 식물은 광물에서 자란다. 꽃과 풀과 나무는 사람의 고향이다. 바람과 새와 나비는 사람의 기억이다. 자연의 언어다. 나도 어느새 엄마의 재미있는 꽃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


유완희 시선 초판본
한국근현대문학

지만지 4월의 신간 3. 한반도에서 계급과 민족의 우열 강정구가 엮은 ≪초판본 유완희 시선≫ 그때 우리에게 민족과 계급의 문제 자본은 착취하고 일본은 수탈한다. 자본은 공장을 만들고 일본은 군대를 만든다. 그때 우리는 누구와 싸운 것일까? 봄은 되얏다면서도 아즉도 겨울과 작별을 짓지 못한 채 -낡은 민족의 잠들어 잇는 저자 우예 새벽을 알리는 工場의 …


선안나 동화선집
한국동화 100년

1990년대 한국동화 특선, 선안나의 <꽃담> 아버지는 반푼이에 동네 머슴이었거든요. 오줌장군을 지고 동네 변소를 펐습니다. 꼬마들은 아버지를 ‘똥 장군’이라 불렀습니다. 세월은 가고 소년도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꽃담을 손보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장군 장군 이 장군. 별도 없는 똥 장군. 아버지는 정말 장군이었습니다. 선안나의 동화는 맑고 뜨겁게 나의 뿌리를 찾아갑니다. 그 마을은 나지막한 …


100종 출간
한국동화 100년

한국 동화 작가 100인 총서 <<한국동화문학선집>> <<한국아동문학선집>>이란 무엇인가? 최남선이 도화선을 놓고 방정환이 불을 댕긴 한국 아동문학의 시대. 100년이 흘렀지만 작가와 작품을 온전히 담아낸 기록은 없었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가 한국 아동문학 100년을 증언하는 <<한국동화문학선집>>을 출간한다. 100인의 작가를 작품으로 직접 만나는 한국 아동문학 100년의 감동 현장이다. 이제 동화 작가에게 직접 묻는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의 <<한국아동문학선집>>이란 …


동화작가 . 동시인 100선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Ⅴ : 동화ㆍ동시작가 100선 100년 만의 큰 잔치 육당 최남선이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 <해(海)에게서 소년에게>를 ≪소년≫ 창간호에 발표한 해는 1908년입니다. 그로부터 100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아동문학선집 하나 없었습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가 함께 기획하는 한국 근현대 동화작가 100선, 동시인 100선에 참여하는 한 작가는 “마치 아동문학 잔치를 …


지식을 만드는 지식 천줄읽기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Ⅱ : 천줄읽기 ≪죄와 벌≫을 읽어 보셨나요? 아직 못 읽었다고 주눅 들 필요 없습니다. 러시아 문학 석ㆍ박사 중에도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을 다 읽은 사람이 드물다고 합니다. 누구나 읽어야 하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그래서 결국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 발췌본 고전 시리즈 <천줄읽기>는 그 같은 역설을 …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