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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만드는 지식 천줄읽기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Ⅱ : 천줄읽기 ≪죄와 벌≫을 읽어 보셨나요? 아직 못 읽었다고 주눅 들 필요 없습니다. 러시아 문학 석ㆍ박사 중에도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을 다 읽은 사람이 드물다고 합니다. 누구나 읽어야 하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그래서 결국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 발췌본 고전 시리즈 <천줄읽기>는 그 같은 역설을 …


조선경국전|남명 문집|성학 집요|사명당집|연암 산문집|이옥문집|매천야록
11 주말판

조선의 인텔리겐챠들 삼봉은 새 나라를 설계했고, 율곡은 붕당을 번민했으며, 매천은 망국 전야를 기록했다. 그들이 품었던 희망도 그들이 겪었던 좌절도 오늘 지식인들의 그것과 다를 바 없었다. 삼봉이 꿈꿨던 조선은? “백성들은 지극히 약하지만 힘으로써 위협할 수 없으며, 지극히 어리석지만 지혜로써 속일 수 없습니다.” 정도전이 임금께 지어 바친 ≪조선경국전≫의 한 구절이다. 격변의 시기를 …


삼봉집 천줄읽기
한국고전문학

조선의 법전을 만듭니다 분의좌명개국공신 보국숭록대부 판삼사사 동판도평의사사사 겸 판상서사사 수문전대학사 지경연예문춘추관사 판의흥삼군부사 세자이사 봉화백인 신(臣) 정도전(鄭道傳)이 말씀드립니다… 자손을 도와주는 계책을 전해야 하므로…조선 일대의 법전을 만듭니다. 이 글은 정도전이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을 지어 왕에게 바치는 글이다. 박진훈은 삼봉의 인간적인 모습과 사회 인식,  그가 구상한 국가체제와 사회체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글만을  골라  옮겨 <<삼봉집(三峯集)>>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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