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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마법이 어우러진 곳
인티전체

사실과 마법이 어우러진 곳 뜨거운 태양은 문명과 야만, 혁명과 독재, 빈곤과 환락을 한 덩이로 녹여낸다. 다양한 인종과 전통이 뒤섞인 그곳에서 역사와 신화, 사실과 환상의 구분은 모호하다. 현실이 궁핍할수록 상상력은 비대해졌다. 독특한 서사구조가 빚어지고 마술적 리얼리즘은 그렇게 아스테카, 마야, 잉카 후예의 문학이 되었다.   여정의 두루마리 아스테카 제국은 메소아메리카, 즉 멕시코부터 …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 천줄읽기
인류

2523호 | 2015년 4월 3일 발행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 정혜주가 뽑아 옮긴 존 스티븐스(John L. Stephens)의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Incidents of Travel in Central America, Chiapas and Yucatan) 천줄읽기≫ 메소아메리카, 마야 문명의 발견 그때까지 그곳은 다만, 뭔가 거대한 것이 있는 곳이었다. 스티븐스는 꼬빤에서 이집트도 아니고 …


상대성 이론|인간의 유래와 성선택|눈|식물의 잡종에 관한 실험 외
11 주말판

겨울방학 청소년 지만지 2. 자연과학/사상 교과서로 배울 수 없는 그것 다윈의 진화론, 멘델의 유전 법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대개는 대략은 알고 있다. 수업 시간에 교과서로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뿐, 지식은 얻을지언정 지혜를 깨우치긴 어렵다. 천재들의 저작을 직접 읽어 보면 어떨까? 의외로 그리 어렵지 않고 재미와 감동이 있다. 당연히 이론 자체도 …


국내 유일본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Ⅲ : 국내 유일본 지만지에만 있다 줄리어스 니에레레는 적도의 태양이 작열하는 탄자니아의 정치인입니다. 욘 포세는 오로라와 백야의 나라 노르웨이의 극작가입니다. 한 명은 자기 나라의 초대 대통령을 지냈고, 또 한 명은 21세기의 사무엘 베케트로 불리지만 국내 독자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작가들입니다. 이렇듯 오늘 현재 한국어로는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만 만날 …


지식을 만드는 지식 천줄읽기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Ⅱ : 천줄읽기 ≪죄와 벌≫을 읽어 보셨나요? 아직 못 읽었다고 주눅 들 필요 없습니다. 러시아 문학 석ㆍ박사 중에도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을 다 읽은 사람이 드물다고 합니다. 누구나 읽어야 하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그래서 결국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 발췌본 고전 시리즈 <천줄읽기>는 그 같은 역설을 …


성과 성격|군사학 논고|여정의 두루마리|풍자화전 외
11 주말판

지만지 스타일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펴낸 번역서 중 약 30%가 국내 초역입니다. 세계적인 고전임에도 한국 독자의 관심 분야가 아니라서 한국 독자에게 인지도가 떨어지는 작가라서 제대로 번역할 마땅한 연구자를 찾지 못해서 그래서 힘들여 책을 만들어도 팔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외면당했던 책을 지만지는 외려 찾아 펴내왔습니다. ‘늦었지만 고맙다’란 주제로 소개하고 있는 책들이 그렇습니다. 늦었어도 내야 …


여정의 두루마리
지만지가 발굴 소개한 초판본

늦었지만 고맙다. 지만지 국내 최초 출간 고전 3. ≪여정의 두루마리≫ 처음 듣는 아메리카의 진실 아스떼까, 그들 자신이 말하는 그들의 역사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정복자 유럽의 말만 들어왔다. 왜곡된 진실, 번영기의 극히 일부만 전달됐을 뿐이다.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1530년에서 1541년 사이에 아스떼까 왕가 또는 귀족의 후예로 추정되는 …


여정의 두루마리
서양사

멕시코 고원, 1116년부터 1325년까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메소아메리카(북남미) 고대문명의 고문서 원문을 그대로 소개하는 시도다. 중역이나 중중역 서적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대의 생생한 기록, 그 자체를 볼 수 있다. 중미학 박사 정혜주의 손을 잡고 <<여정의 두루마리>>에 나타난 고대인간의 언어와 숨결을 느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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