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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 클래스》 2019.2.19 씨네21
씨네21 추천도서 <시네 클래스>
영화 관련 학과 전공자가 아니라면 영화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어려운 일이다. 물론 감독이 되고 싶은지, 제작자나 프로듀서를 꿈꾸는지 혹은 배우나 카메라 감독, 비평가를 준비하는지에 따라 공부의 접근법은 달라진다. 그럼에도 모든 시작이 그렇듯 영화 역시 입문서로 첫발을 뗄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시네 클래스>는 그 제목만큼이나 군더더기 없이 영화에 접근하는 편리하고 친절한 입문서다. 목차만 훑어봐도 이 영화 입문서가 얼마나 간명하게 영화에 대해 알려주려 애썼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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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련 학과 전공자가 아니라면 영화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어려운 일이다. 물론 감독이 되고 싶은지, 제작자나 프로듀서를 꿈꾸는지 혹은 배우나 카메라 감독, 비평가를 준비하는지에 따라 공부의 접근법은 달라진다. 그럼에도 모든 시작이 그렇듯 영화 역시 입문서로 첫발을 뗄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시네 클래스>는 그 제목만큼이나 군더더기 없이 영화에 접근하는 편리하고 친절한 입문서다. 목차만 훑어봐도 이 영화 입문서가 얼마나 간명하게 영화에 대해 알려주려 애썼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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