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처음부터 훈련을 많이 하고 빨리 달리려 하기 때문에 초기에 부상을 많이 당하곤 한다. 그러므로 초보자들에게는 보다 더 상세한 훈련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 책은 초보자들이 어떻게 훈련하면 좋을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지은이
케이프타운대학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케이프타운대학교 운동과 스포츠 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랜드에 있는 남아프리카 스포츠과학협회의 운동 과학과 스포츠 의학을 위한 의학연구회/UCT 연구 집단의 지도자로, 70회 이상 마라톤과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하기도 했다. 국제적인 스포츠 과학 잡지들의 편집위원이고, 남아프리카 스포츠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옮긴이
한국발육발달학회 부회장, 한국산업안전공단 지도위원과 자문위원, 한국운동사협회 이사, 일본 중경대학 운동생리학 연구실 연구원, 일본 도요타 간호학교 강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용인대학교 체육학부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운동과 건강>, <운동생리학> 등이, 옮긴 책으로 <스포츠를 위한 영양학>, <신체조성과 체중조절>, <여성과 스포츠> 등이 있다.
차례
1단계:당신의 동기와 훈련을 분석하라.
2단계:의학적 허가가 필요한지를 결정하라.
3단계:적당한 러닝화를 선택하라.
4단계:알맞은 복장을 선택하라.
5단계:훈련의 15법칙을 배워라.
6단계:다음의 실용적인 조언을 따르라.
7단계:계획된 훈련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라.
8단계:점차 더 긴 장거리 경주에 참가하라.
9단계:각자의 경험을 통해서 배워라.
10단계:훈련과 경주의 실질적인 목표를 세워라.
11단계:연간 장기 훈련 목표를 세워라.
12단계:매주 훈련 양에 변화를 줄 것인지 결정하라.
13단계:각 경주를 과학적 실험으로 보라.
14단계:주자들의 이기심증후군을 조심하라.
젊은 세대들의 훈련 위험성과 효과
스포츠에 어린이들의 참여를 위한 지침
맺음말
저자와 역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