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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과 인류학 사전 Ⅲ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536쪽, 사륙판(128*188mm), 인류학, 인문, 컴북스, 25000원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

민족학과 인류학 사전 Ⅳ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488쪽, 사륙판(128*188mm), 인류학, 인문, 컴북스, 25000원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

민족학과 인류학 사전 Ⅴ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548쪽, 사륙판(128*188mm), 인류학, 인문, 컴북스, 25000원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

민족학과 인류학 사전 Ⅵ 피에르 봉트 · 미셸 이자르 (Pierre Bonte & Michel Izard) 지음, 류정아 옮김, 2021년 4월 20일, 460쪽, 사륙판(128*188mm), 인류학, 인문, 컴북스, 25000원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이다. 인간 삶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450개의 표제어는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작성했다. 학자들마다 필생의 고민과 업적이 농축되어 있다. 민족학과 인류학의 용어사전 형식을 빌려 …

사이카쿠의 여러 지방 이야기 이하라 사이카쿠 (井原西鶴) 지음, 일본고전명저독회 옮김, 2021년 4월 28일, 356쪽, 128*188mm, 문학, 지구촌고전, 지만지, 20800원 ≪호색일대남(好色一代男)≫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일본 에도(江戶) 시대의 대표 작가 이하라 사이카쿠가 전국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수집해 새롭게 창작한 설화 모음집이다. 등장하는 지방은 교토(京都), 오사카(大阪), 에도와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의 외진 농촌 …

참령 바바라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지음, 임성균 옮김, 2021년 2월 28일, 324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24800원 “현존하는 극작가 중 가장 뛰어난 사람은 누구인가?” 한 기자의 물음에 쇼는 주저 없이 대답했다. “그야 물론 나지.” 그 자신만만함에는 근거가 있었다. 1925년 스위스 한림원은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체, 재기발랄한 풍자로 이상주의와 인도주의 사이에 놓인 그 …

타르튀프 몰리에르 (Molière) 지음, 김익진 옮김, 2021년 1월 28일, 242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12800원 루이 14세의 비호 아래 승승장구하던 몰리에르는 문제작 ＜타르튀프＞로 인해 연극 인생 최대 고비를 맞는다. 종교인의 위선을 대담하게 비판하고 나선 이 작품에 교회와 성직자들이 거센 비난을 퍼부었고 이후 ＜타르튀프＞의 공연은 한동안 금지되었다. 수년 만에 겨우 …

복수자의 비극 토머스 미들턴 (Thomas Middleton) 지음, 오수진 옮김, 2020년 12월 31일, 252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22800원 빈디체는 공작 때문에 정혼자와 아버지를 잃고 스스로 악인이 되어 공작 가문을 파멸로 이끈다. 스페인어로 ‘빈디체(vindice)’는 ‘복수하는 사람’, ‘앙갚음하는 사람’을 뜻한다. 미들턴은 이름 뜻 그대로 복수의 화신이 되어 가는 빈디체를 통해 당대 영국 귀 …

하얀 악마 존 웹스터 (John Webster) 지음, 고현동 옮김, 2020년 12월 28일, 312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22800원 비토리아는 비정함과 대담함으로 거침없이 금지된 사랑과 권력을 좇는다.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악마적인 잔인함으로 이탈리아 궁정 남자들을 쥐락펴락하던 비토리아는 죄의 대가로 비참하게 죽는다. 치명적인 아름다움 속에 죄악이 깃든 ‘하얀 악마’ 비토리아는 셰익스피어의 …

안타깝게도 그녀가 창녀라니 존 퍼드 (John Ford) 지음, 임도현 옮김, 2020년 11월 28일, 230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22800원 근친상간이라는 비윤리적인 소재를 비극적인 로맨스로 풀어 간 희곡. 파격적인 소재 선택, 기성 종교와 귀족의 위선을 꼬집는 급진적인 주제, 피가 난무하는 잔인한 장면 설정으로 초연 때부터 논란을 낳았다. 아르토가 잔혹연극 이론을 펼치면서 이 작품을 예시로 들기도 …

창작 2인극 선집 4(월드2인극페스티벌 20주년 기념) 김진만, 김록원, 김세한, 양수근, 위기훈 지음, 2020년 11월 28일, 330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한국문학, 희곡, 24800원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한 2인극 페스티벌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세계인과 공연 예술로 소통하는 국제 퍼포밍 아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다. ‘월드 2인극 …

창작 2인극 선집 3(월드2인극페스티벌 20주년 기념) 한민규, 김민정, 신은수, 이시원, 임정은 지음, 2020년 11월 28일, 346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한국문학, 희곡, 24800원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한 2인극 페스티벌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세계인과 공연 예술로 소통하는 국제 퍼포밍 아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다. ‘월드 2인극 …

창작 2인극 선집 2(월드2인극페스티벌 20주년 기념) 선욱현, 김성환, 차근호, 이선희, 차현석 지음, 2020년 11월 28일, 392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한국문학, 희곡, 24800원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한 2인극 페스티벌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세계인과 공연 예술로 소통하는 국제 퍼포밍 아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다. ‘월드 2인극 …

창작 2인극 선집 1(월드2인극페스티벌 20주년 기념) 김진만, 김숙종, 윤지영, 최원종, 김나정 지음, 2020년 11월 28일, 308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한국문학, 희곡, 24800원 ‘월드 2인극 페스티벌’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한 2인극 페스티벌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세계인과 공연 예술로 소통하는 국제 퍼포밍 아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다. ‘월드 2인극 …

바다 위 일곱 번의 절규 알레한드로 카소나 (Aljandro Casona) 지음, 김재선 옮김, 2020년 11월 28일, 162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16800원 선상 파티에 초대된 호화 여객선 일등칸 손님들은 크리스마스 전야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거란 기대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이들을 파티에 초대한 선장은 오늘이 생애 마지막 크리스마스이브가 될 거란 뜻밖의 뉴스를 전한다. 종말의 순간이 코앞에 닥치자 일곱 승객들 …

로스메르스홀름 헨리크 입센 (Henrik J. Ibsen) 지음, 조태준 옮김, 2020년 10월 28일, 292쪽, 128*188mm, 문학, 예술, 지구촌고전, 지만지, 188800원 로스메르 집안에는 유령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백마가 떠다닌다. 로스메르 집안사람들은 이 백마가 자신들을 죽음으로 데려간다고 믿는다. ＜유령＞과 짝을 이루는 이 작품은 입센의 관심사가 정치 사회적 이슈에서 인간의 내면으로 옮아가는 과도기의 특징을 보여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