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달리는 동안 마음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당신의 고유한 성향이 훈련과 경기 동안 다른 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정기적인 신체활동이 정신건강에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는 증거를 훈련과 경기에 대한 정신적 접근으로서 제시했다.
지은이
케이프타운대학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케이프타운대학교 운동과 스포츠 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랜드에 있는 남아프리카 스포츠과학협회의 운동 과학과 스포츠 의학을 위한 의학연구회/UCT 연구 집단의 지도자로, 70회 이상 마라톤과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하기도 했다. 국제적인 스포츠 과학 잡지들의 편집위원이고, 남아프리카 스포츠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옮긴이
한국발육발달학회 부회장, 한국산업안전공단 지도위원과 자문위원, 한국운동사협회 이사, 일본 중경대학 운동생리학 연구실 연구원, 일본 도요타 간호학교 강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용인대학교 체육학부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운동과 건강>, <운동생리학> 등이, 옮긴 책으로 <스포츠를 위한 영양학>, <신체조성과 체중조절>, <여성과 스포츠> 등이 있다.
차례
배니스터의 정신적 접근
다른 정신적 접근들
스포츠를 위한 심리적 준비
경쟁을 위한 심리적인 준비
달리기의 심리적인 이점
달리기의 심리적인 중독
부상의 심리학
맺음말
저자와 역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