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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을 위한 e-헌법, CyberLaw
인터넷 쟁점

성선제·류종현·강장묵이 쓴 <<네티즌을 위한 e-헌법, Cyber Law>> 물질과 정보의 투쟁 인터넷 사이트 제공자가 유통되는 정보의 가치와 성격을 판단하면 내용에 책임을 지게 된다. 편집하지 않으면? 책임지지 않는다. 방관하면 자유고 개입하면 구속이다. 물질의 세계에서도 그런 때가 있었다. 사이버스페이스가 기존 법체계와 충돌하는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사이버스페이스는 기본적으로 경계가 없다. 나라와 단체는 도메인 네임으로 …


UCC 나비와 유비쿼터스 태풍
뉴미디어

돈, 권력, 명예를 가져가 낙서, 구전, 험담, 댓글, 폰카 사진까지 모두 UCC다. 개인의 사소함은 참여·공유·개방의 과정을 통해 태풍이 된다. 스타가 탄생되고 정권이 뒤집어진다. 돈이 되고, 권력이 되고, 명예가 되는 이치다. 강장묵은 “새로운 사업을 꿈꾸는 사람, 인생 역전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사회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UCC가 얼마나 좋은 도구인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UCC 나비와 …


공개와 연대, 위키리크스와 페이스북의 정치학|네티즌을 위한 e-헌법 Cyber Law|유령의 윤리 또는 사이버스페이스에 대한 윤리적 개입|블로그와 시민권 그리고 미디어의 미래 외
11 주말판

사이버 재갈 입을 막는다고 말을 못할까. 마우스를 없앤다고 소통이 안될까. 헛되고 헛되도다. 빅 브라더를 감시하라! 위키리크스와 페이스북 혁명을 통한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저자는 패놉 티콘을 떠올렸다. 다만 반대의 구도다. 감시를 받는 것은 시민이 아니라 정부다. 역패놉티콘의 역사를 밀도 있게 추적한다. 공개와 연대, 위키리크스와 페이스북의 정치학 | 존 김 | 한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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