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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날 보러 와요
한국근현대문학,희곡

여름 희곡 특집 3. 왜 못 잡나? 김광림의 ≪날 보러 와요≫ 범인은 분명히 있다 살해되었으니 살해한 자가 있다. 그러나 찾지 못한다. 진실은 있지만 찾을 수 없고 찾아도 알 수 없고 그래서 진실은 알기 어렵다는 생각에 김광림은 이 작품을 썼다. 그래도 범인은 분명히 있다. 김 형사: 잘 생각해 봐, 정인규.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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