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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교육의 핵심
인티전체

미디어 교육의 핵심 미디어 포화 시대, 미디어를 가르치는 이들의 어깨가 무겁다. 그들의 관심은 ‘무엇을 어떻게’로 모아진다. 핵심은 비판력, 창의력, 소통력을 기르는 것이고, 이때 미디어만큼 훌륭한 교재와 교구는 없다. 미디어 교육자에게 같은 길을 가는 다른 이들의 경험은 큰 힘이다.   미디어 교육, 내용의 구성 미디어 교육은 개인의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


하늘의 길과 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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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길과 땅의 길 태양은 동쪽에서 떠 서쪽으로 진다. 모든 별은 북극성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 틀림없이 그랬다. 이것이 천동설이다. 사람이 자기 길을 찾는 것을 천명이라 부른 것은 ≪주역≫이다. 자신의 길을 겁 없이 가는 인간의 이름은 영웅이다. 하늘에는 하늘의 길, 땅에는 땅의 길이 있을까? 알고 보니 모두 너와 나의 길이었다. …


게임의 변신|게임 중독과 셧다운제|새로운 세대의 등장, 게임제너레이션|비디오게임 외
11 주말판

‘악마’의 귀환을 갈망하다 그들은 ‘악마’의 귀환을 기다렸다 아들 “저 오늘 학교 안 갈래요.” 어머니 “왜 그러니? 이유가 뭐야?” 아들 “악마를 잡아 성역을 수호해야 하니까요.” 어머니 “그래도 가야지. 네가 선생님인데 안 가면 어떡하니?” ‘악마의 게임’ <디아블로3> 출시 얘기다. <디아블로>가 뭐기에? 게임이 뭐기에? 컴퓨터 게임에 대한 반성적 사유 이 책은 게임을 둘러싼 …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뉴미디어

미디어 키드, 너무 먼 아이들 어른들은 이런 식으로 말했다. 부정: 테레비 꺼! 선택: 이건 봐, 저건 안돼! 비판: 뭘 봤는지 말해 봐! 이만하면 될 줄 알았는데 어림없다. 디지털 키드의 등장, 어른들의 무대책. 김양은에게 귀 기울일 시간이 되었다. 디지털 키드의 특징은 ‘주체성’과 ‘생산성’ 그리고 ‘창의성’이다. 미디어의 특성이 사용자에게 고스란히 전이된 결과다. …


어린이 청소년 미디어|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TV 리터러시|어린이 뉴스|어린이와 인터넷 미디어 외
11 주말판

테이트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한바탕 놀이가 끝났을 때 6살 소녀는 30군데 상해를 입은 채 사망했고, 12살 소년은 1급 살인죄로 법정에 섰다. 소년의 이름은 라이오넬 테이트. 텔레비전에서 레슬링을 즐겨 보았고, 미국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종신형을 언도 받았다. 먼 나라 얘기일 뿐이라고? 정말? 미디어를 틀어쥔 아이들 라이오넬 테이트의 사례가 이 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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