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김형진"

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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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쪽으로
저널리즘

제목을 만드는 사람들 동적이라기보다 정적이고 밖으로 드러내기보다 안으로 침잠하고 글을 읽고 분석하는 데 재미를 느끼는 성격의 소유자. 김형진이 발견한 제목 잘 만드는 편집기자의 공통점이다. ≪편집국 쪽으로≫는 소설처럼 읽는 편집기자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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