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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의 최종 결정판
07 인문과학,인류,인티전체,종교

북레터 [주간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안녕하세요. 북레터 인텔리겐치아입니다. ‘인류를 근원적으로 인식하는 방법.’ 레비스트로스가 정의한 인류학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나 자신을 아는 것이 먼저니, 인류학이야 말로 모든 지식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 인류학의 어벤저스들이 힘을 합해 ‘인류학 사전’을 만들었는데, 드디어 한국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 세계 인류학자 230명이 참여해 만든 인류학 최고의 책 20세기에 왕성한 …


공짜,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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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공짜를 바라지 않는 공짜는 없다. 주고받다 보면 개인은 공동체가 되고 그곳엔 존경과 넉넉함이 자리 잡는다. 이제 사람들은 돈을 주고 돈을 바란다. 돈이 있는 곳에 시장이 생기고 시장이 있는 곳에 도시가 생겼다. 더 많은 도시는 더 많은 사람을 불러 모았고 더 많은 사람은 더 많은 …


세계의 침묵에 도전하는 인간의 질문, 컴북스이론총서가 던지는 23가지 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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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침묵에 도전하는 인간의 질문, 컴북스이론총서가 던지는 23가지 테제 과학은 위험을 확률로 부르고 법은 책임자의 이름을 찾지 못한다. 반성의 시간은 사라졌다. 순간의 현안에 휘둘리는 사회 시스템은 자가당착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린다. 그러나 우리는 자유주의자, 아이러니스트. 자신을 쓰고 다시 고쳐 쓰면서 스스로를 완성해 간다. 시민과 대화하고 연대하고 공명한다. 그다음은 굴욕과 고통을 척결하는 개혁이다. …


한국의 지식인, 지금 열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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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식인, 지금 열공 중! “세계의 침묵에 도전하는 인간 사유의 로망”이라고 쓴 깃발을 들고 < 컴북스이론총서>가 홀연, 등장을 선언한 것이 지난주 화요일이었다. 21세기 인류 지성의 최전선에 도전하는 한국 지식인들의 도전장이었다. 낯선 이론가들이 즐비한 출간 목록 앞에서 책 좀 읽었다는 사람들이 중얼거린다. ‘음, 다르다. 확실히 달라졌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세계 지성의 격전장, …


세계의 침묵에 도전하는 인간 사유의 로망, 컴북스이론총서 출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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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침묵에 도전하는 인간 사유의 로망, 컴북스이론총서 출간 개시! 과학은 위험을 확률로 부르고 법은 책임자의 이름을 찾지 못한다. 반성의 시간은 사라졌다. 순간의 현안에 휘둘리는 사회 시스템은 자가당착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린다. 그러나 우리는 자유주의자, 아이러니스트. 자신을 쓰고 다시 고쳐 쓰면서 스스로를 완성해 간다. 시민과 대화하고 연대하고 공명한다. 그다음은 굴욕과 고통을 척결하는 개혁이다. …


문학과 문화와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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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문화와 흥행 문학은 스스로 말한다. 자신의 두 발로 일어서 국경을 넘고 밤을 건넌다. 누가 지용의 시와 동주의 노래를 광고하던가? 그들은 자유인이다. 문학이 문화가 되면 도움이 필요하다. 흥행하지 않으면 흥행되기 힘들다. 그래서 광고가 등장하고 승과 패가 가려지고 웃음과 한숨이 남는다. 우리가 보는 것은 무엇일까? 문학일까, 문화일까, 흥행일까?   정지용·윤동주 동시선집 …


방송 영어 뉴스 기사 작성법
방송,이해총서,저널리즘

정보를 많이 압축한 역삼각형 구조는 방송에 적절하지 못하다. 라디오방송 뉴스의 초창기에는 신문 기사를 글자 그대로 읽는 경우가 많았지만 얼마 안 가서 사실을 빽빽이 밀어 넣은 신문 기사를 읽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리드 개괄’, ≪방송 영어 뉴스 기사 작성법≫, 36쪽.   역삼각형 구조가 방송에 부적합한 이유가 뭔가? …


축제 이론
이해총서,프로모션과 이벤트

2489호 | 2015년 3월 13일 발행 축제를 해석하는 열 가지 이론 류정아가 쓴 <<축제 이론>> 축제와 인간의 행방 즐겁자고 하는 축제가 즐겁지 않다. 규모는 커지지만 만족은 작아진다. 참여자 숫자와 번 돈을 세다 보니 사람이 사라졌다. 인간은 소외가 싫어 축제를 만드는 존재다. “관광형 축제나 화려한 스펙터클의 축제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관리자와 …


증여론 천줄읽기
사회학

2408호 | 2015년 1월 19일 발행 류정아가 발췌한 모스의 증여론 류정아가 뽑아 옮긴 마르셀 모스(Marcel Mauss)의 ≪증여론(Essai sur le don) 천줄읽기≫ 사회의 기원 주고 받고 인사한다. 스스로 한다.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답례가 없으면 전쟁이 시작된다. 인간은 창을 내려놓고 나서야 비로소 이익을 만들고 지킬 수 있었다. “폴리네시아에서는 완전한 형태의 포틀래치 …


지식을 만드는 지식 천줄읽기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Ⅱ : 천줄읽기 ≪죄와 벌≫을 읽어 보셨나요? 아직 못 읽었다고 주눅 들 필요 없습니다. 러시아 문학 석ㆍ박사 중에도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을 다 읽은 사람이 드물다고 합니다. 누구나 읽어야 하지만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그래서 결국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 발췌본 고전 시리즈 <천줄읽기>는 그 같은 역설을 …


영화 이론|영화 편집, 눈보다 빠른 것은 없다|방송.영화.광고 공연예술을 위한 조명 연출|광고매체 전략, 돈 안 드는 방법 외
11 주말판

컴북스, 올여름 뭐했나? 올여름은 유난히 무더웠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한여름 내내 원고와 씨름해야 했던 커뮤니케이션북스 편집부로선 더욱 그랬습니다. 그 땀방울이 25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올여름 커뮤니케이션북스가 펴낸 새 책들을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영화이론 토마스 앨새서, 말테 하게너 지음 | 윤종욱 옮김 창과 틀, 문과 거울과 얼굴, …


텔레비전 콘텐츠 마켓과 글로벌 프로듀싱|한국 고전과 콘텐츠 개발|특종을 만드는 TV 뉴스, 이렇게 취재한다|한국 축제와 지역문화 콘텐츠 외
11 주말판

뜨거운 책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신간은 뜨겁다. 각 분야의 최전선을 지켜온 전문가들이 경험과 열정으로 최신의 지식과 정보를 녹여냈기 때문이다. 배기형은 20년 넘게 방송 현장을 누볐고, 류정아는 지난 20년을 축제와 함께 살았으며, 김태욱은 20여 년째 PR과 마케팅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라. 현장은 격변하고, 망설이면 이미 늦다. 더 넓게 …


한국 축제와 지역문화 콘텐츠
문화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축제가 축제다워야 축제지 류정아는 지난 이십 년 동안 축제와 함께 살았다. 한국에서 축제를 따라다녔고 프랑스에서 축제를 연구했고 다시 돌아와 축제를 분석한다. 그의 새 책, <<한국 축제와 지역문화 콘텐츠>>는 포커스를 한국의 지역축제로 좁혔다. 올 초에 출간한 <<축제의 원칙>>이 개념의 정립을 시도했다면 신간은 한국에서 일어날 축제에 대해 실질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여수엑스포에 …


축제의 원칙|이벤트 연출가, 순간을 최고로 만드는 사람|이벤트의 천재들|창조적인 이벤트 전략 외
11 주말판

축제와 이벤트는 덧없다 축제와 이벤트는 불꽃놀이다. 준비는 길고 절정은 짧다. 화려하게 피었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찰나를 영원으로 아로새길 수는 없는 걸까? 우리 존재가 꽃처럼 열릴 때 축제는 무용한 소비 행위고 일상 전복의 희열이며 몽상의 일탈 행위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매년 3000억 원의 돈을 들여 1000개의 축제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이 무용한 축제가 …


축제의 원칙
문화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우리 존재가 꽃처럼 열릴 때 붉은 악마가 되어 대한민국을 외쳤다. 모두 흥분했고 벅찼고 울었다. 왜 그랬을까? 축제의 흥분과 판타지 만족은 매일 늙어가는 우리의 삶을 매일 새롭게 꽃피게 한다. 축제는 무용한 소비 행위고 일상 전복의 희열이며 몽상의 일탈 행위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매년 3000억 원의 돈을 들여 1000개의 축제를 만들어낸다. 류정아는 <<축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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