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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2015 개정판
10 커뮤니케이션,커뮤니케이션 이론

이 책이 단순히 문화만을 다룬다면 우리는 여기서 휴먼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를 갖고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이란 학문은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을 먼저 검토한 후, 문화 영역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자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먼저 논의하고 그다음으로 문화를 살펴보는 것이 자의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러한 …


인텔리겐치아 포커스 5.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을 보았나?
전체

2577호 | 2015년 5월 8일 발행 인텔리겐치아 포커스 5.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을 보았나? 미디어 메커니즘 미국의 도시 공간과 아프리카의 옥수수 밭, 대통령 선거와 인터넷 쇼핑, 영화의 시간과 소프트웨어의 작동. 이 모든 것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미디어 메커니즘이다. 원컨 원치 않건 우리의 생활은 이렇게 흘러간다. 폴 라자스펠드와 선거의 심리 백영민이 답하다. 스탠리 밀그램과 …


인텔리겐치아 포커스 3.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03 미디어

2573호 | 2015년 5월 6일 발행 인텔리겐치아 포커스 3.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미디어의 행방, X축의 정체 우리의 행로가 궁금한가? 미디어의 행방을 물어라. 여행은 길을 따라 쓰여지기 때문이다. 오늘의 미디어가 내일의 메시지가 되면 길은 홀연 사라진다. 두 미디어가 한 미디어가 되면? 그곳에 강이 흐른다. 미디어의 행방은 자체가 변수인 함수를 추적하는 과정이다. …


인터넷의 미래: 우리는 무엇을 멈춰야 하나?
인터넷

착한 인터넷을 위해 지성인은 연대하라 조너선 지트레인(Jonathan Zittrain)이 쓰고 박기순이 옮긴 <<인터넷의 미래: 우리는 무엇을 멈춰야 하나?(The Future of the Internet-And How to Stop It)>> 인터넷 자물통과 열쇠의 미래 인터넷은 생성형이다. 개방성, 창조성, 혁신성 때문이다. 위험도 여기서 비롯된다. 오염되기 쉽고 그로부터 봉인이 용인된다. 지성이 손잡지 않으면 열쇠를 찾을 수 없다. …


지구촌: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
미디어이론

마셜 매클루언(Marshall McLuhan)과 브루스 파워스(Bruce Powers)가 쓰고 박기순이 옮긴 <<지구촌: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The gloval village: Transformation in world life and media in the 21st century)>> 모든 미디어의 과거 현재 미래 미디어 또는 기술, 아니면 실재에 대한 욕망은 4단계의 길을 걷는다. 새것이 발견되어 강해지고 헌것은 밀려나지만 곧 한계에 부딪치면 …


홍보학 연구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저자와 출판사

저자와 출판사 3. 박기순 명예교수 아름다운 인연에 정년은 없다 박기순은 2004년에 성균관대학교를 정년 퇴임했다. 그러고 나서 묵직한 번역물을 6권 내놓았고 올해에도 기대 충만한 역서가 출간을 향해 내달린다. 학회지 출간으로 시작된 인연이 십 년을 훌쩍 넘어 학교 밖으로 뻗어간다. 저자와 출판사의 관계는 위치나 시간에 흔들리지 않는다. 연구가 계속되고 출판이 지속되는 한 …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문화 사이를 움직이는 사람들|인간,커뮤니케이션 비서구적 관점 외
11 주말판

달라서 거북해? 갈등, 충돌, 분쟁. 문화가 다르다고 종교가 다르다고 그럴 수밖에 없는 걸까? 톨레랑스의 미덕, 和而不同의 지혜, 그리고 소통의 열쇠를 구하면 달라지지 않을까? 사람들이 서로 다르도록 허용하라 이것은 65억 명의 지구인이 함께 잘살기 위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원칙이자 정현숙∙김숙현∙최윤희∙김혜숙∙박기순이 이 책을 번역한 이유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채택된 …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사회학

사람들이 서로 다르도록 허용하라. 이것은 65억 명의 지구인이 함께 잘살기 위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원칙이자 정현숙·김숙현·최윤희·김혜숙·박기순이 이 책을 번역한 이유다.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채택된 전문 교과서다. 5판을 거듭하면서 실천적 관점이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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