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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고와 위기관리 119
내가 홍보수석이라면

내가 홍보수석이라면 1. 진정성이 있었나? 박재훈과 <<기업의 사고와 위기관리 119>> 덮으려다 커졌다 위기관리 삼 원칙은 신속, 개방, 진정이다. 그러나 문제 해결의 순서는 진정성, 개방성, 신속성이다. 피해자의 아픔을 공감했는가? 감추지 않고 인정했는가? 만사 제치고 해결했는가? 가장 급할 때 가장 좋은 답은 언제나 기본이다. 윤창중 사건을 위기관리의 관점에서 정의하면? 한 나라의 대변인이 …


기업의 사고와 위기관리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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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과 농협, 그다음은 누구인가? 한 기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 발생 가능성은 적게는 수백 가지, 많게는 수천 가지가 존재한다. 문제의 출발은 인간이다. 기업 위기의 90%가 사람관리의 문제에서 발생되었기 때문이다. 박재훈은 ≪기업의 사고와 위기관리 119≫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 해답도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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