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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질 사선
중국 홍콩 대만문학

2425호 | 2015년 1월 29일 발행 이치수가 옮긴 남송의 우국지정 이치수가 옮긴 ≪신기질 사선≫ 평생 북쪽을 바라보며 금이 침략해 중원을 빼앗겼다. 평생 변방과 강남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북벌의 과업을 잊지 않았다. 우국의 정으로 사를 썼고 애국사파의 시조가 되었다. 淸平樂 −獨宿博山王氏菴 遶牀飢鼠. 蝙蝠翻燈舞. 屋上松風吹急雨. 破紙窗間自語. 平生塞北江南. 歸來華髮蒼顔. 布被秋宵夢覺, 眼前萬里江山. 청평악 −홀로 박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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