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이두원"

인티

 

정치와 문학의 혈연관계
10 커뮤니케이션,인티전체,한국근현대문학

정치와 문학의 혈연관계 핏줄을 함께하면 혈연이라 한다. 조상이 같다는 말이다. 정치와 문학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아니 어디서 갈라졌는가? 설득과 합의, 곧 공감이 그들의 시조다. 세대를 거듭하면서 하나는 칼이 되었고 다른 하나는 글이 되었다. 지금은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처음엔 같은 것이었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웃기는 짓, 소통이었다.   사과의 공식 …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2015 개정판
10 커뮤니케이션,커뮤니케이션 이론

이 책이 단순히 문화만을 다룬다면 우리는 여기서 휴먼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를 갖고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이란 학문은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을 먼저 검토한 후, 문화 영역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자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먼저 논의하고 그다음으로 문화를 살펴보는 것이 자의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러한 …


정책 PR
01 마케팅,04 사회과학,정치,홍보

한국 언론의 문창극 보도 리뷰 4. 박근혜 정부가 이렇게 무기력한 이유 신호창·이두원·조성은이 쓴 <<정책 PR>> 이번에도 늦으셨네 깜짝 인사는 신선하다. 리스크도 크다. 누군지 모르기 때문이다. 국민이 원하는 바로 그때, 원하는 말이 나와야 한다. 실컷 두드려 맞고 뒷북을 쳐봐야 여론은 물 건너간 뒤다. 진영과 승패를 떠나 국력의 낭비다. 정책 구상 단계에서 …


2차 이해총서 출간
이해총서

4월의 새 책 3. 2014년 커뮤니케이션 이해 총서 101-200권 출간 올해도 어김없이, 100명의 연구자가 100권의 책으로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외연을 확장합니다. 감성과 신뢰의 스피치 기법_김은경·송기인 / 공간형 콘텐츠_태지호 / 공동체 라디오_최성은 / 공영방송_정윤식 / 광고 심의 체계_조재영 / 광고 카피라이팅_김병희 / 광고 크리에이티브_조운한 / 국제방송의 역사와 유형_이진로 / 글로벌 미디어와 문화 …


교재7. 스피치와프레젠테이션
내 강의엔 이 교재가 좋았다

내 강의엔 이 교재가 좋았다. 2013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교재 사용 후기 7.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토론 지갑은 잊어도 핸드폰은 챙겨야 하고 밥은 굶어도 카톡은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이 국민통합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는 말이다. 시대 요구를 반영해 대학가는 지금 말하기와 듣기, 스피치와 토론 강의가 붐이다. 문제는 교재다. 꽉 …


저널4.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컴북스가 만드는 학술지

커뮤니케이션북스가 만드는 학술지 4.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소통한다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은 한국소통학회가 연 3회 발행하는 학술지다. 2006년까지 한국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회였던 이름이 이렇게 달라진 것은 우리 사회에서 소통의 요구가 얼마나 강력한가를 반영한 셈이다. 소통문화를 바로 세우고 확산하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다. 소통을 소통하려는 그들의 열정이 뜨겁다.   한국소통학회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2002년 4월 창립됐다. 우리 사회 …


선택 2012, 커뮤니케이션이 결정한다 3. 정책PR
선택 2012, 커뮤니케이션이…

선택 2012, 커뮤니케이션이 결정한다 03. 정책 PR 정책은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 후보 간 정책에 차이가 없거나 정책이 보이지 않는다. 각 캠프에서 정책은 있어도 정책 PR은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정책과 정책 PR은 엄격히 다르다. 정책 PR은 정책 구상, 결정, 집행의 단계에서 국민으로부터 동의와 지지를 얻는 과정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르고 어렵다. …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문화 사이를 움직이는 사람들|인간,커뮤니케이션 비서구적 관점 외
11 주말판

달라서 거북해? 갈등, 충돌, 분쟁. 문화가 다르다고 종교가 다르다고 그럴 수밖에 없는 걸까? 톨레랑스의 미덕, 和而不同의 지혜, 그리고 소통의 열쇠를 구하면 달라지지 않을까? 사람들이 서로 다르도록 허용하라 이것은 65억 명의 지구인이 함께 잘살기 위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원칙이자 정현숙∙김숙현∙최윤희∙김혜숙∙박기순이 이 책을 번역한 이유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채택된 …


정책 PR
홍보

민주주의에서 미국이 영국을 앞선 이유 제퍼슨이 말했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동의로부터 나온다.” 영국 학자 핌롯은 말한다. “민주주의 역사는 영국이 더 길지만 PR의 역사는 미국이 더 길었다.” 신호창과 이두원 그리고 조성은의 역작, ≪정책PR≫. 저자와 책 모두가 이름값을 하고 있다.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