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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배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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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배후다 무대가 있다. 무대 위에 배우는 없다. 무대 위 배우가 없음에도 상황은 벌어진다. 전자미디어 시대, 없는 배우가 연기를 펼친다. 미디어가 배후다.   장소감의 상실 I, Ⅱ 물리적 현존은 한때 직접 경험의 필수 요건이었다. 하지만 미디어가 진화하며 물리적 현존의 중요성은 감소했다. 미디어는 장소와 경험을 동질화하고, 신분과 지위에 상관없이 모두를 연결한다. …


정책 PR론
홍보

소통 시대에 정부의 행정 철학도 변하고 있다. ‘뉴거버넌스’, ‘참여’, ‘분권’, ‘파트너십’, ‘행정 서비스’, ‘시민감시단’,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려 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공무원들은 그들이 수립한 정책을 가지고 어떻게 국민과 소통해야 할지 힘들어한다. ‘머리말’, ≪정책 PR론≫, v쪽. 공무원들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뭔가? 소통 대상이 많아지고 요구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


소셜 미디어와 언론의 관계성
SNS,이해총서,저널리즘

2604호 | 2015년 5월 26일 발행 임종섭이 설명하는 미디어 기업의 소셜 미디어 전략 임종섭이 쓴 <<소셜 미디어와 언론의 관계성>> 언론사를 살리는 소셜 미디어 독자가 직접 뉴스 생산에 참여한다. 참여는 충성을 만든다. 충성은 지지자를 만든다. 지지자는 언론사 콘텐츠의 든든한 우군이다. 장기 접근이 관건이다. 광고 수익이 아니라 회원 확보가 지속가능성을 높인다. “소셜 …


이해총서 201~300 출간 특집 3. 지금 뜨거운 주제 10선
이해총서

2584호 | 2015년 5월 13일 발행 이해총서 201~300 출간 특집 3. 지금 뜨거운 주제 10선 지금 뜨거운 주제 10선 문제는 같은데 입장이 다르다. 진영이 구축되고 논쟁은 달궈진다. 그러나 이해총서의 저자들은 찬반을 따지기 전에 문제의 본질을 묻는다. 논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함께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 더불어 사는 삶을 갈구하는 낭만주의자, 어쩌면 …


데이터 저널리즘
이해총서,저널리즘

2481호 | 2015년 3월 9일 발행 임종섭이 안내하는 데이터 저널리즘 임종섭이 쓴 <<데이터 저널리즘>> 저널리즘과 데이터의 허니문 저널리즘은 현실을 재현하는 과정이다. 이 시대의 현실은 데이터로 쌓여 간다. 스마트폰 이미지, 피디에프 보고서, 표와 거래 실적은 현실의 증언이다. 저널리즘과 데이터의 사랑이 시작된다. “데이터는 최근 정부와 학계, 언론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활발하게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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