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전규찬"

인티

 

한국 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 정치
방송,연구방법론

문화연구 특집 4. 나는 어떻게 서울 사람이 되었나? 한국방송학회가 엮고 전규찬·이희은·황인성·주형일·김수미·이경숙·오원환·채석진·정의철·박지훈이 쓴 <<한국 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 정치>> 근대화의 자식들 근대는 전근대를 낳는다. 중앙은 주변을 만들고 주체는 타자를 생산하며 다수자는 소수자를 지정한다. 서울은 지방을 만들고 지방은 서울을 만들었다. 다수자가 되기를 욕망하는 사람들은 다수자의 공간에서 살고자 한다. 그들에게 “서울에서 산다”는 것은 …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이문화간 커뮤니케이션|문화 사이를 움직이는 사람들|인간,커뮤니케이션 비서구적 관점 외
11 주말판

달라서 거북해? 갈등, 충돌, 분쟁. 문화가 다르다고 종교가 다르다고 그럴 수밖에 없는 걸까? 톨레랑스의 미덕, 和而不同의 지혜, 그리고 소통의 열쇠를 구하면 달라지지 않을까? 사람들이 서로 다르도록 허용하라 이것은 65억 명의 지구인이 함께 잘살기 위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원칙이자 정현숙∙김숙현∙최윤희∙김혜숙∙박기순이 이 책을 번역한 이유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채택된 …


글로벌 시대 미디어 문화의 다양성
미디어이론

욕망 전선의 투쟁 양상 “텔레비전은 현대 자본주의 욕망 상징 경제의 핵심이며 모든 투쟁의 결정적 지점”이라고 전규찬은 주장한다. 그의 뒤에 가타리가 있다. “권력 전복을 위한 집합적 배치”는 두 사람의 공동 목표다. 문화연대의 미디어 운동가들이 글로벌 전선의 문화다양성 투쟁을 폭넓게 점검했다.




 
툴바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