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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의 핵심 개념
사회학,연구방법론,이해총서

2437호 | 2015년 2월 6일 발행 정재철의 문화연구 핵심 개념 정재철이 쓴 <<문화연구의 핵심 개념>> 문화에서 마르크스주의의 반성 그람시나 윌리엄스의 헤게모니론이나 알튀세르의 구조주의에서 소비의 주체성은 찾기 힘들다. 현실은 객관이 반, 주관이 반이다. 문화연구의 반성이 시작된다. 주체의 연구가 시작된다. “문화연구에서 1980년대 이후 일단의 학자들이 영국 좌파 사회주의 입장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정통 …


2차 이해총서 출간
이해총서

4월의 새 책 3. 2014년 커뮤니케이션 이해 총서 101-200권 출간 올해도 어김없이, 100명의 연구자가 100권의 책으로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외연을 확장합니다. 감성과 신뢰의 스피치 기법_김은경·송기인 / 공간형 콘텐츠_태지호 / 공동체 라디오_최성은 / 공영방송_정윤식 / 광고 심의 체계_조재영 / 광고 카피라이팅_김병희 / 광고 크리에이티브_조운한 / 국제방송의 역사와 유형_이진로 / 글로벌 미디어와 문화 …


문화 연구자
사회학,연구방법론

문화연구 특집 2. 이데올로기의 자기 해방성 정재철이 쓴 <<문화 연구자>> 이데올로기에 대한 열 가지 태도 마르크스에서 시작되었지만 알튀세르나 그람시의 생각은 달랐다. 윌리엄스는 문화를 모든 사회 주체의 상호작용으로 보았고 홀은 해석 양식의 세 가지 레이어를 통해 그것을 입증한다. 경제만이 아니라 삶 전체가 운동한다. 스튜어트 홀이 지적하는 것처럼 문화연구에서 학제적이란 개념은 ‘새로운 …


비판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이론

무섭게 평평해지는 세계에 대한 비판 커뮤니케이션의 재도전 ≪비판 커뮤니케이션≫의 개정 증보 작업이 10년 만에 완성되었다. 김지운·방정배·정재철에 김승수와 이기형이 합세했다. “비판은 이성의 필수 활동”이고 “타협 없이 사고하는 과정”이라는 머리말이 개정 작업의 타깃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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