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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축제의 원칙|이벤트 연출가, 순간을 최고로 만드는 사람|이벤트의 천재들|창조적인 이벤트 전략 외
11 주말판

축제와 이벤트는 덧없다 축제와 이벤트는 불꽃놀이다. 준비는 길고 절정은 짧다. 화려하게 피었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찰나를 영원으로 아로새길 수는 없는 걸까? 우리 존재가 꽃처럼 열릴 때 축제는 무용한 소비 행위고 일상 전복의 희열이며 몽상의 일탈 행위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매년 3000억 원의 돈을 들여 1000개의 축제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이 무용한 축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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