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키워드: "주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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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희곡 100선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VIII : 지구촌 희곡선집 국내 최대의 지구촌 희곡 선집 단편소설 700만 원, 시 500만 원, 희곡 300만 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신문사의 2013년 신춘문예 상금입니다. 현재 희곡의 위치를 상징하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은 시장의 논리를 뛰어넘어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구촌의 주요 희곡을 출간해 왔습니다. …


국내 유일본
지만지 1000종 기념 지식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 1000종 출간 기념 지식여행 Ⅲ : 국내 유일본 지만지에만 있다 줄리어스 니에레레는 적도의 태양이 작열하는 탄자니아의 정치인입니다. 욘 포세는 오로라와 백야의 나라 노르웨이의 극작가입니다. 한 명은 자기 나라의 초대 대통령을 지냈고, 또 한 명은 21세기의 사무엘 베케트로 불리지만 국내 독자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작가들입니다. 이렇듯 오늘 현재 한국어로는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만 만날 …


엉터리 저울추
지만지와 겨울 여행

지식을만드는지식과 겨울여행 8.오스트리아와 러시아 국경지대, 츨로토그로트 저울추, 인간을 측량하는 쇳덩이 오늘 우리의 여행지는 오스트리아와 러시아의 국경지대, 츨로토그로트(Zlotogrod)다. 요제프 로트는 이 지역의 실력자, 도량형기 검정관 안젤름 아이벤쉬츠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그는 모든 상인들이 사용하는 도량형기의 치수와 무게를 점검한다. 쉽게 말하면 자와 저울눈을 속이는 양심 불량범을 검색, 처벌하는 것이 그의 일이다. 저울은 순수하고 …


엉터리 저울추
독일문학

엉터리 저울추, 어느 도량형기 검정관의 이야기 옛날 츨로토그로트 지방에 안젤름 아이벤쉬츠라는 도량형기 검정관이 살고 있었다…이 상점 저 상점을 돌아다니며 자와 저울과 저울추를 검사했다. 완전무장 하고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지방 경찰서 순경이었다. 요제프 로트(Joseph Roth)의 후기 소설인 «엉터리 저울추(Das falsche Gewicht)»를 주경식이 국내 처음으로 옮겨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으로 출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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