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문구멍>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시 <합창>, <물 긷는 해님>이 당선하고 계몽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민현숙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오줌 싼 날>, <훌라후프를 돌리는 별> 등 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한국동시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우수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은 문삼석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산골 물>, <밤차>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197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하고, 새싹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노원호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바다를 담은 일기장>, <나무의 귀>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 1984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강원아동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이육사문학상, 어효선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김진광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그네>, <감 씨>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1960년 동시 <산 위에서 보면>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한정동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본상, 어린이문화대상, 방정환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소월문학상 본상 등을 받은 김종상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산 위에서 보면>, <신나는 일>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 판타지 문학을 일구어낸 개척자로 한국의 안데르센이라 불린 김요섭,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무잎 배는”으로 유명한 박홍근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김요섭의 <바이킹 155호를 쏘라>, 박홍근의 <나무잎 배> 등 그들의 대표 동시가 50여 편씩 수록되어 있다.
1968년 <선생님의 눈 속엔>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하고,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동시문학상, 김영일아동문학상, 한국펜문학상, 박경종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김완기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선생님의 눈 속엔>, <봄 오는 소리>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